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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어빵도사
안녕하세요. 가끔 집에서 따뜻한 우유를 마시려고 냄비에 데울 때가 있는데요. 물은 끓어도 냄비 안에서만 보글보글하는데, 우유는 잠깐만 한눈을 팔아도 화산 폭발하듯 냄비 밖으로 확 끓어넘쳐서 당황한 적이 많습니다. 성분이 달라서 그런 것 같은데, 정확한 과학적 원리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어쩐지명확한마법사
그냥 끓는점이 달라서 그런거 아닐까요
일단 우유는 단백질과 지방등등이 들어있잖아요
물은 그냥 100도씨가 끓는점이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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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이
우유에는 물과 다르게 단백질과 지방이 들어 있습니다.
그래서 끓을 때, 표면에 얇은 막이 생기고, 수증기가 쉽게 빠져나가지 못합니다.
이 수증기가 한꺼번에 막을 밀어 올리면서 거품이 부풀어 올라 끓어 넘치게 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