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거 저만 서러운 걸까요? 마음에 안 두는 방법이 있을까요?
할머니께서 오셨을 때 취업이 언제 되냐고 물어보십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비교를 자주 하십니다. 저는 모르는 사람인데, 할머니는 어디선가 들은 뒷담화를 가지고 와서 “이 사람 어디 갔다가 이렇게 결혼했다”라고 말씀하시며 저를 비교하십니다. 더구나 남아사상이 있어서 저를 별로 좋아하지도 않으십니다.
부모님이 없으면 할머니는 저에게 아무 데서나 “취업해야지? 방구석에만 있을 거야?” “취업 나이도 있어” “너 친구도 이렇게 생활하나?”라고 하십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는 지금 쿠팡 물류센터에서 상하차로 돈을 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할머니는 “등신 된다”라며 막 말하십니다. 저는 취업할 때 막 가기보다는 알고 가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요새 취업 나이가 정해져 있나요? 솔직히 마음에 두지 않으려고 해도, 상하차를 하고 있는데 서운하고 화가 납니다. 할머니와 대화를 하고 싶지만 귀가 잘 들리지 않으셔서 참고 있습니다. 더구나 저는 묵묵한 성격이라 부모님 앞에서도 말을 잘 하지 못합니다. 마음에 두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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