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어떻게 살아야 할 지 전혀 모르겠어요

운동도 좀만 뛰면 너무 힘들고 잘 하지도 못하고 손재주라곤 전혀 없고 악기같은 것도 한참 배워도 평균만도 못하고 고2라서 1년 이상 고등학교에서 지냈는데도 여전히 학교에서 진로 연계 과제를 내시면서 큰 틀을 주시면 한참 고민하고 주제 잡아서 조사해봤자 그 틀에서 약간 어긋나있을만큼 멍청해요 이쁘지도 않고 얼굴이던지 체형이던지 뭐든 평균 미만에 사회성도 안 좋고 멘탈도 안 좋아서 뭐만하면 쳐울고 징징대기나 하고 좋아하는 일도 없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이런 제가 한심한 걸 잘 알지만 이런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대학을 간다고 쳐도 어떤 전공으로 가야 적당히 먹고 살 수 있을까요 저는 대체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어떤 분야로 빠져야 할까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너무 부정적이게 생각하지마세요

    작성자님은 지금까지도 잘 살아온것부터 잘 해내고 계시는거고..뭐든 다 잘할수없어요!!다 꾸준히 열심히 하면 언젠간 성과가 보이실거예요!

    진로는 아직까지도 고민하셔도 되요!

    진정으로 자기가 원하는게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서 좋은인생 사시길 바래요

  •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스스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할수 없다 여길뿐입니다 어떻게 하느냐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느냐의 문제입니다 계속 자신을 비난하고 공격해서 남들과 비교해서 안된다고 하지만 사실 공부만큼 단순한것이 있을까요 그냥 하면 됩니다 한번에 되지 않는다는 것만 이해하면 됩니다 성적이 안오른다면 암기과목이라도 올릴수 있습니다 어차피 국영수는 암기과목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공부해야 오릅니다 운동도 공평합니다 그냥 하면됩니다 하다보면 느는것이고 알게 되는 것인데 하기전에 판단해버리는것 뿐입니다 언제나 답은 간단합니다 하면 되는것들이 있습니다 공부도 운동도 하면서 늘고 외모도 얼굴이 예쁜것 보다 매력있는 사람이 인기가 있다는것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됩니다 그냥 볼펜을 잡으면 됩니다 스스로 나는 볼펜을 들수 없는 멍청이야 하는 것일 뿐입니다 한두달에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는 것만 알면됩니다 운동을 하면 근육이 붙을수 밖에 없고 공부를 하면 외워질수밖에 없는데 스스로 한번에 이루지 못하니 못한다고 여기저기 핑계를 찾고 있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