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대별로 적절한 미디어 사용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자주 접하면 언어 발달이나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차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요. 연령대별로 적절한 미디어 사용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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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의 미디어 사용은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연령에 맞게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2세 미만은 가급적 노출을 최소화하고, 유아기에는 하루 1시간 이내, 초등 저학년은 1~2시간 정도가 권장됩니다. 다만 사용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콘텐츠를 이용하는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지 여부입니다. 교육적이고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택하고, 시청 후에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시간이나 취침 전에는 사용을 제한하고, 독서나 신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 제공해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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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든 아이들 연령을 통틀어 적절한 미디어 허용 시간은 하루 30분 ~1시간 정도가 적당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TV 라는 매체를 자주 사용하고 사용 시간이 길게 지속 되어지면

    아이들의 뇌.인지(두뇌)발달 저하 및 눈 시력 저하 그리고 성격변화 형성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들의 전자기기 사용 활용에 관련한 행동지도를 위해선

    아이들에게 전자기기는 장시간 사용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이러한 부분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전자기기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활용하는 적정시간을 정하고 이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여 아이들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만 2세 미만은 영상 시청을 피하고, 2~5세는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양질의 콘텐츠를 보는 걸 권장합니다.

    초등학생은 학습 외 오락 목적의 미디어 사용을 하루 1~2시간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시간보다 콘텐츠의 질과 부모와 함께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식사 시간과 취침 전 1시간은 미디어 사용을 피하고 가족이 함께 지킬 규칙을 정해 실천해 보세요.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독서, 운동, 놀이 등 다양한 즐거운 활동을 함께 늘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4개월 미만의 아이들은 미디어를 보지 않습니다.

    미취학 아이들의 경우에는 하루에 1시간 미만의 시청시간이 좋구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경우는 하루에 1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후부터는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절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아(0-2세)는 가능하면 노출을 최소화하고 2-5세는 하루 1시간 이내의 짧고 보호자와 함께 보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초등 저학년은 1-2시간 이내, 중학생 이상은 학습, 휴식용을 구분해서 스스로 조절하도록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식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