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연령대별로 적절한 미디어 사용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이가 어릴 때부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자주 접하면 언어 발달이나 집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렇다고 완전히 차단하기도 어려운 상황인데요. 연령대별로 적절한 미디어 사용 시간은 어느 정도인지, 부모가 어떤 방식으로 지도하는 것이 좋은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이의 미디어 사용은 무조건 금지하기보다 연령에 맞게 적절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적으로 2세 미만은 가급적 노출을 최소화하고, 유아기에는 하루 1시간 이내, 초등 저학년은 1~2시간 정도가 권장됩니다. 다만 사용 시간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콘텐츠를 이용하는지와 부모가 함께 참여하는지 여부입니다. 교육적이고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를 선택하고, 시청 후에는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내용을 이해하도록 돕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 시간이나 취침 전에는 사용을 제한하고, 독서나 신체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함께 제공해 균형 있는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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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들의 미디어 사용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에게 스마트폰이나 티비 보는것을 해주는 것은
나이에 따라 다르게 조금씩 다를수가 있기는 합니다.
아이의 연령에 따라서 아무래도 미디어를 볼 수 있게 권장하는
시간들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연령에 따라서 그만큼
제한이 되어야 할 부분도 모두 다르다고 볼 수 있어요
일단은 전문가들의 의견을 말하자면 24개월 미만 영유아기에는
디지털 기기속에 있는 화면을 제한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어요~
특히나 이렇게 어린 영아기의 아이들은, 부모님의 눈빛과 목소리와
그리고 부모님과의 스킨십과, 여러가지 오감자극들 같은 것들이
영아기 아이한테 발달상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되는 시기인데요.
이런 아기들한테 티비나 스마프폰에서 나오는 이런 영상들 같은 경우는
아이들의 뇌 발달에 과부하를 일으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아기들의 정서발달에도 좋지도 않고
또 아기들이 너무 미디어만 보면은 사람과 상호작용이 부족해져서
남들보다 언어 발달이 느려지거나 주의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서
이 시기엔 거의 시청하지 않도록 해주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이 시기만 그럴뿐 조금 더 크면은 허용해 주셔도 돼요~
한국나이로 4세부터 7세까지는 어느정도 미디어를 봐도 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 또한 너무 많이 보지 않도록 해주셔야 하고
하루에 1시간이상 시청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가 보는 영상이 유해한 영상이 아닌지 확인해 주시는 것도
굉장히 필요할 거 같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나서 아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가게 된다면은
이젠 제한을 조금 풀어주시는 것이 좋아요
아이가 이제 초등학생이 된다면은 유치원 시절 때처럼너무 엄격하게 시청제한을 하실 필요까지는 없지만
그래도 시청할때 규칙은 정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예를들어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은, 아이가 자기전까지 본다던지
또 식사자리에서도 계속 중독으로 시청하면서 본다던지
이런 부분들은 일상에서도 방해가 되는 요소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때는 핸드폰 사용에 대해서 규칙을 명확히 정해 주셔서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지도해 주시는게 필요해요~
그래서
24개월까지 영아기에는 화면 시청을 멀리
4세~7세까지는 한시간 까지 시청가능
초등학교 이후에는 적절하게 시청하도록 규칙세우기
이렇게 된다고 보시면 될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연령별로 권고가 조금씩 다르지만 어린아이일수록 시간 자체보다 수면 신체활동 놀이를 미디어가 방해하지 않는지가 중요합니다. 보통 2세 미만은 영상 노출을 최소화 하고, 2~5세는 하루 1시간 이내를 권합니다. 초등학생은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사용하고 취침 전에는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완전 차단보다는 부모가 함께 시청하고 종료 시간을 미리 약속해 일관되게 지켜주는 방식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최대한 미디어를 접하지 않는 것이 제일 좋습니다. 특히 0~2세는 노출을 거의 피하고, 3~5세도 짧게만, 초등학생도 학습 목적이 아니면 사용 시간을 확 줄이는 게 좋습니다.
부모는 아이가 볼 때 같이 보며 내용에 대해 이야기해 주고, 식사 시간과 잠들기 전에는 사용하지 않게 기준을 정해 주세요.
기기 사용은 거실처럼 눈에 보이는 곳에서만 하게 하고, 자동재생이나 짧은 영상 연속 시청은 막는 것이 좋습니다.
무조건 금지보다 가족이 함께 지키는 규칙으로 만들면 아이도 덜 반발하고 습관이 안정됩니다.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모든 아이들 연령을 통틀어 적절한 미디어 허용 시간은 하루 30분 ~1시간 정도가 적당 하겠습니다.
아이들이 스마트폰. 태블릿. TV 라는 매체를 자주 사용하고 사용 시간이 길게 지속 되어지면
아이들의 뇌.인지(두뇌)발달 저하 및 눈 시력 저하 그리고 성격변화 형성 등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크겠습니다.
아이들의 전자기기 사용 활용에 관련한 행동지도를 위해선
아이들에게 전자기기는 장시간 사용하는 태도는 옳지 않음을 단호함으로 전달하고 왜 이러한 부분이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전자기기를 적절하게 사용하고 활용하는 적정시간을 정하고 이 적정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 방안을 마련하여 아이들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들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만 2세 미만은 영상 시청을 피하고, 2~5세는 하루 30분에서 1시간 정도의 양질의 콘텐츠를 보는 걸 권장합니다.
초등학생은 학습 외 오락 목적의 미디어 사용을 하루 1~2시간 이내로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용 시간보다 콘텐츠의 질과 부모와 함께 보는 게 더 중요합니다.
식사 시간과 취침 전 1시간은 미디어 사용을 피하고 가족이 함께 지킬 규칙을 정해 실천해 보세요.
무조건적인 금지보다는 독서, 운동, 놀이 등 다양한 즐거운 활동을 함께 늘려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24개월 미만의 아이들은 미디어를 보지 않습니다.
미취학 아이들의 경우에는 하루에 1시간 미만의 시청시간이 좋구요
초등학교 아이들의 경우는 하루에 1시간 정도가 적당합니다.
이후부터는 스스로 규칙을 정하고 절제할 수 있도록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영유아(0-2세)는 가능하면 노출을 최소화하고 2-5세는 하루 1시간 이내의 짧고 보호자와 함께 보는 방식이 권장됩니다. 초등 저학년은 1-2시간 이내, 중학생 이상은 학습, 휴식용을 구분해서 스스로 조절하도록 점진적으로 늘리는 방식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