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률
이사업체 실수로 인한 누수문제시 보험처리
저희는 2024년 7월 24일 이사를 완료했습니다.
당일 아파트 온수 배관 청소로 인해 온수 공급이 중단된 상태였고,
이로 인해 물이 전혀 나오지 않아, 세탁기 설치 후에도 누수 여부를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8월 1일 아침, 관리사무소에서 아무런 사전 안내 없이 온수 공급을 재개한 직후,
세탁기 온수 연결 부위에서 물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며
세탁실 천장과 벽면 전체에 폭발적인 누수가 발생했습니다.
당시 저희는 출근 중이었고, 이 사실을 알지 못한 채 밤 10시가 넘어서 귀가하였을 때에야
집 전체가 침수된 참혹한 현장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세탁실에서 시작된 누수는 주방, 거실, 작은 방까지 연결된 장판 아래로 그대로 침투했고,
바닥 전체가 물에 잠겼습니다. 바닥에는 물이 빠져나갈 구멍 하나 없었고,
결국 새로 시공한 장판, 벽지, 문틀, 문짝, 하부 목재 구조까지 모두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냉장고, 거실에 둔 야마하 엠프, 소파 등 작은방에 옷장이없어 바닥에 깔아두었던 옷더미들이 물에 젖어 이염되어 입을수조차없게 되었습니다. 작은방에 걸레받이는물론 최고급 히든도어 문틀과 바닥장판에도 물이 다 스며들어 축축한상태입니다.
저희는 이사 직전 새 인테리어까지 마친 상태였고,
이 침수로 인해 막대한 재산 피해와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더욱 분노스러운 것은 이사업체의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저희가 이 상황에 대해 문의하고 항의했을 때,
업체 측에서는 단 한 마디 사과조차 없이,
“온수가 안 나왔기 때문에 테스트를 못 했으니 책임 없다”는 말만 반복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세탁기 설치는 ‘물 공급 여부와 상관없이’
언제든 급수가 재개될 것을 전제로 안전하고 정확하게 시공되어야 하는 작업입니다.
단단히 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치하고, 아무 안내도 없이 설치만 완료한 것은
전문가로서의 최소한의 책임조차 저버린 명백한 과실입니다.
대기업을 낀 이사업체가 하청으로 나와 이사를 진행하였고 이사진행업체에서는 배째라는 식입니다. 소개해준 대기업에서 내일 집에와서 피해사실 파악하러 온다하는데 배상보험한도가 1000만원까지 밖에 안나온다 되어있어 피해규모가 천만원이상나올거같은데 걱정입니다. 피해받은내역을 다 보상받을수 있을까요? 장판밑에 마루가 있는데 마루와 시멘트가 다 물을먹어 걷어내고나서15일~20일정도 마른후 공사가 가능하다하여 지금 보관이사비용과 저희가 잘곳 숙박비용이 추가로 들어갈거같습니다. 보상을 다 받으려면 어떡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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