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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장엄한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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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감정에 충실하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겠죠??

요즘 들어서 든 생각이 내 감정에 충실하게 살았더니 주변에 남아 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럴까요? 너무 저만 생각하고 자기중심적으로 살아서 그런걸까요? 좀 걱정이 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평한관수리81

    태평한관수리81

    그럴 수도 있습니다. 내 감정에만 충실하게 되면 객관적으로 사고, 판단하는게 떨어질수 있서 타인에게 공감을 받기 힘들어 집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남생각을 안하고 본인생각만 하면 당연히 주변사람이 떠나가겠죠.개인주인가 강한사람을 좋아하는분들은 없습니다.사람들은 본인이 손해를 보더라도 양보하고 살아가는분들이 많기때문에 개인주의는 나중에 살아가기 힘듭니다.

  • 내 감정에 충실해야죠. 어차피 인생은 혼자입니다.

    백년해로를 약속한 배우자, 부모, 자식간의 관계가 아니라면 나의 감정에 충실하는게 가장 중요할것입니다.

    물론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긴 합니다. 남에게 피해를 끼치면서까지 나의 감정에 충실할것인가에 대해서는 반대하는 의견이지만, 인생은 나를 중심으로 살아야 한다는것에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은 지금까지 질문자님의 삶을 옆에서 지켜본 결과 믿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관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일건데요.

    그러한 사람들이 찐 인연이고, 평생 함께 해야 할 사람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어차피 겉만보고 접근 하는 사람들은 목적이 있거나, 의도가 불순하거나, 금방 떠나갈 사람들입니다.

    저도 주변에 진심으로 저를 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몇 안된다고 말하지도 못하고 1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족을 믿고 가족도 나를 믿고 인생을 맡길 수 있는것입니다.

    쉽지 않은 여생이 되겠지만, 지금현실을 돌아보시고, 지금까지 걸어왔던 길 그대로 믿고 살아가실지, 조금은 주변을 돌아보면서 나를 희생하실지는 질문자님의 몫일것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쉬운 인생이라는건 없듯, 질문자님도 역경이 있었을것인데, 이 역경을 견딜 수 있었던것이 무엇인가 돌아보시면 어느정도 길이 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내 감정에도 충실하면서도 남들배려는 하는편이에요

    자기감정에만 충실한사람을 주위에둿더니 좀 많이 피곤하더라구요 자기중심적에 자기주장만 옳다

    예를들면 자기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이런경우가많앗어요

    그래서 나자신도둘러보게되고 조심하게되더라구요

  • 둘중에하나인것같아요 내감정에충실하면 주위에당연히 사람이없는대신 스트레스안받고 주위를생각하면 내가스트레스받고 언제나중도가중요한것같아요 스트레스덜받는선에서 주위를챙기심이 어딸까요

  • 내 감정에 충실하면서 살되, 남들에게 피해를 끼치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어느정도는 남의 눈치를 봐야 하죠.

    예를들어 상대방을 좋아한다고 상대방의 감정을 헤아리지 못하면, 그건 스토커나 다름 없습니다.

  • 감정에 솔직하게 사는 건 좋은데, 걱정된다면 지금부터라도 내 감정과 상대 배려의

    균형을 조금만 잡아주면 관계는 충분히 다시 회복될 수 있어요.

  • 안녕하세요.

    나의 감정에 충실하는 것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그 과정에서 타인에 대한 이해나 배려가 결여된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고 더 나아가 다른 사람과의 관계도 멀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 내 감정을 다 표출하고 특히 짜증이나 화를 바로바로 내고 그러면 주변에 남아있는 사람이 많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화도 컨트롤하고 감정도 컨트롤하시는 것이 좋고 지금이라도 과거를 되돌아보시고 바꾸기 위해 노력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내 감정에 충실하게 산다는 건 좋은 태도이지만 그 감정을 표현하는 방식이 조절되지 않으면 인간관계에 상처를 줄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떠난 느낌이 든다면 감정 자체보다 전달 방식 문제였을 가능성이 큽니다. 감정을 억누를 필요는 없지만 표현 전에 1초 멈춤>상대에게 어떻게 들릴까 점검하는 작은 습관이 관계를 크게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