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상한일 있을때 잘 잊는 편이신가요?아니면 잘 기억하는 편인가요?

속상한일 있을때 잘 잊는 편이신가요?아니면 잘 기억하는 편인가요?

전 잘 기억하는 편이고 어렸을때부터 속상하고 화가났던일은 지금까지도(30대초)기억하면서 살아가는데요

남들한테 이야기하고 풀고 그래도 안잊혀지는건 똑같더라구요

잘 잊으시는분들보면 부럽기도하고 어떻게 잘잊는지 신기하더라구요.. 성격이 그런것같긴한데 다들

방법이 있으신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두고 두고 생각해봤자 생각 할때마다 속상하고 화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마음 터놓고 얘기 할 수 있는 사람 있으면 얘기하고 털어버리는편이고, 얘기 할 사람 없으면 최대한 생각 안 나게끔 이것 저것 바쁘게 움직이며 지내다보면 잊혀지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속에 안 두고 털어버리고 잊고 사는 편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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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는 잘 잊는 편인데

    계속 생각하면 너무 괴로우니까 뇌에서 차단해버리는 느낌으로 괴로웠던 기억이 사라지는 느낌이에요 

    방어기제같아요 

  • 속상한 일이나 않좋은 기억은 오래 남는것 같아요. 잊으려 해도 잘 잊혀 지지도 않아요.기억에서 사라질만 하면 예전의 기억들이 다시 살아나면서 창피한적도 있고 우울해 한 적도 있습니다. 그래도 지난 일이라고 생각하며 마음의 위로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도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살아가고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