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운 친구가 단톡 같은 곳에서 대놓고 꼽을 주는데 어떡하죠?ㅠㅠ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싸운 친구가 자꾸 저를 의식하는 거 같아요 보통 싸우면 서로 의식 안 하고 꼽도 안 주면서 서로 남남 처럼 지내지 않나요? 그런데 자꾸 그 친구가 절 의식하고 째려보고 제가 놀던 애들을 데려가고 무엇보다 카톡에서 다른 친구에게 말한 것을 본인이 답을 하며 절 깎아내려요 왜 그런 거죠? 이거 선생님께 말 해도 되는 건가요? 저를 마주칠 때 마다 그 위아래로 보는 그런 눈으로 빤히 봐요 근데 전 걔 의식도 안 하고 그냥 쳐다도 안 봤는데 혼자 저러는 거에요 ㅠㅠ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선생님에게 말한다고 크게 달리질 것 같지는 않습니다.
가급적 신경쓰지 마시고 일상생활하시고 다른 친한 친구와 잘 지내시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선을 넘는다면 직접 불러서 이야기하시면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글세요. 그 꼽이라는게 어느정도 수위와 뉘앙스인지 모르지만 선생님이 관여하실 문제는 아닌거 같습니다. 친구들 끼리 원만하게 풀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