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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고릴라86
비장한고릴라8621.04.18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해서 불안감을 크게 느끼고있습니다.

사회초년생입니다 일을 시작한지는 2주정도 됬습니다

일을시작하면서 직무에대한 불안감과 걱정으로 잠을설치고 평소에 안꾸던 꿈도꾸게되었습니다

꿈내용은 저의 실수로인해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꿈을 지속적으로 꾸게되었습니다

계속되는 불안감으로 편두통이 심하게와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정도로 아픕니다

어떻게해서든 마음을 편하게해보려고 자기합리화를 하려고하는데 되질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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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면 내가 준비한대로 모든 것이 잘 될 수는 없습니다. 실수도 하고 그러다가 상사에게 혼나기도 하며

    조직에 익숙해져 갑니다. 직장의 선배들은 신입사원들에게 부담을 줄만한 과업도 부여하지 않을 것이고, 또한 특출나게

    잘할 것이다라고 기대도 하지 않습니다. 님께서 조금만 자신감을 가지고 직장생활을 해내세요.

    그리고 잘할려고 하지 마시고, 그때 그때 선배의 도움을 통해서 해결해나가시고 배워나가세요. 선배들은 그런 후배를

    좋아하지 능력있고 일잘하는 스타일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지나친 걱정은 건강에 해롭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장에 대해서 스트레스가 많은듯합니다.

    이럴땐 출근전 자신에게 다짐을 하는것도 좋습니다.

    실수해도 괜찮다 걱정하지말고 힘내자

    이런 식의 힘이나는 것들을 이야기 해주면 무의식적으로 이런부분들이 강화되어 좋아질수있을겁니다.

    또한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처음이면 더욱 긴장하고 어려울것이고요.

    그러면서 모든사람이 배우는 법이니 너무 걱정하지말고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첫술에 배부를수는 없으니 꾸준히 하시다보면 잘하실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초년생이며 더더욱 2주가 되었다면 본인에게 큰 부담을 주는 직장상사는 없을 것입니다.

    내가 잘 해야지라는의지가 너무 앞서서 실수를 한다던지의 상황보다는 지금은 배우는 단계니까 시키는 것 그것은 확실히 알고가자 라는 마음을 지니면 스트레스 없이 더욱 생활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1년 정도는 배우는 시기라고 흔히 생각하기 때문에 큰 부담없이 회사생활 하시면 될겁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