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뽀얀굴뚝새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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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별이 사별이라고 하던데 남편 죽마고우 친구가 오늘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어떤 위로를 해줘야 할까요?
아직 60도 안됐는데 지난해 암투병으로 인해 고생을 많이 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 단체톡에 올린 부고 글을 보고 남편이 깜짝 놀랐다고 하네요. 시골에서 같이 중학교까지 다닌 깨복쟁이 친구라서 더 가슴이 아프다고 합니다. 친구가 처음으로 세상을 떠난 거라서 충격을 많이 받은 거 같아요. 얼마 전에는 지인 형님이 별세했는데 이번에는 친구가 하늘나라에 가셨어요. 내일 장례식장에 같이 갈 예정인데 남편이 상심이 큰 거 같습니다.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요? 옆에서 보기에 안쓰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