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내장 수술 단초점렌즈와 다초점렌즈 비율?

백내장 수술을 하게되면 단초점렌즈나 다초점렌즈를 삽입해야 되는데 단초점렌즈는 건강보험 적용이 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단초점렌즈를 많이 할것 같은데 최근 적용 비율은 어느정도 되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백내장 수술은 혼탁해진 수정체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방식으로 진행 되어집니다.

    이때 어떤 렌즈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수술 후 시력 만족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단초점렌즈 특징은 한 가지 초점(원거리 또는 근거리)에 맞춰져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이고 오래 사용된 방식으로 보험 적용이 가능 합니다.

    선명한 화질: 빛 번짐이나 눈부심 현상이 적어 야간 시력이 비교적 안정적 입니다. 그러나 원거리 또는 근거리

    중 하나면 잘 보이므로 다른 거리를 볼 때는 안경착용이 필요로 합니다.

    다초점 렌즈 특징은 두 가지 이상 초점을 가지도록 설계되어 원거리.중간거리 .근거리 까지 비교적 모두 볼 수 있습니다.

    백내장과 노인을 동시에 교정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상생활 대부분에서 안경 없이 생활이 가능하고, 노안 교정 효과가 있어 젊은 시력 라이프스타일에 가깝게 회복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빛 번짐.눈부심 현상이 특히 밤 운전 시 빛이 번져 보이거나 달무리 현상이 생길 수 있겠습니다.

    비용부담은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본인 부담금이 큽니다.

  • 현재 국내에서 백내장 수술 시 단초점 렌즈를 선택하는 비율이 70-80%로, 여전히 대부분의 환자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단초점 렌즈를 선호합니다. 이는 비용 부담과 안정성을 중시하는 경향 때문입니다. 반면 다초점 렌즈는 고도근시, 망막질환 등 특정조건에서만 권장되며 비용이 높아 비급여 항목으로 분류되어 환자 부담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