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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륙을 제외하고 등반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인가요?

K2나 안나푸르나같은 산은 8000m가 넘는 산으로 등반하다가 사람들이 많이 죽는 대표적인 산 중 하나잖아요. 근데 보통 해발고도가 높은 산들은 다 아시아 대륙에 있는데 다른 대륙에도 해발고도 5000~6000m의 고산이 꽤 있더군요. 그렇다면 아시아 대륙을 제외하고 등반 중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산은 어디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1. 종합 등반 사망률 1위: 데날리 (미국 알래스카)

    사망률: 등반 성공 대비 약 9% (또는 시도자 1,000명당 약 3.08명 사망)

    북미 최고봉인 데날리는 위도가 매우 높아 히말라야 8,000m급 산에 맞먹는 극강의 추위와 저기압, 시베리아급 폭풍우가 몰아칩니다. 헬기 구조가 매우 어렵고 등반가들이 무거운 짐을 스스로 썰매로 끌며 장기 원정을 해야 해 체력 소모가 극심합니다. 통계적으로 사망자의 61%가 하산 중에 발생합니다.

    2. 절대적 사망자 수 & 고산병 사망률: 아콩카구아 (아르헨티나)

    사망률: 시도자 대비 약 1~2% (매년 3~5명 이상 사망)

    남미 최고봉으로 기술적으로는 '걸어서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 산'으로 불려 매년 수천 명이 만만하게 보고 도전합니다. 하지만 이 '쉬워 보인다'는 착각이 화근이 되어, 준비되지 않은 일반인들이 고산병(뇌수종, 폐수종)이나 급격한 저체온증으로 목숨을 잃는 경우가 아시아 외 지역 중 가장 빈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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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현재 아시아 대륙을 제외를 하고 찯아본다면 등반 중에 사망률이 가장 높은 산으로는 남미에 있는 아본가요로 약 6960미터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