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보드 둘 다 타다가 스키보드라는 숏스키로 넘어간 입장에서 말씀드리자면...
예전에는 그런 말이 있었긴 했습니다.
스키는 처음이 쉽고 잘 타기 어렵고.
보드는 처음이 어렵고 잘 타기 쉽다고.
물론 잘 탄다는 기준이 뭐 어디 라이센스 따는 거 아니니까 다르겠지만.
재밌게 탄다는 것으로 바꿔 생각해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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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시간은
스키는 친구만 잘 붙으면 하루도 안되더라도 다들 타구요.
보드는 낙엽 + 일어나서 앞으로 타는 것만 해도 몇 주는 걸릴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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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차이는
스키는 원리 이해 후에 그 같은 원리로 턴 관련해서 배우는 [ 숏턴, 롱턴, 카빙턴, 패러랠턴 등 ] 데 아마 혼자 하시면 잘 안되서 급히 흥미를 잃을 수 있지만, 라이딩에는 지장은 없습니다.
보드는 낙엽하고 일어나서 앞으로만 타도 알아서 그 다음은 하시는 거 같습니다. 낙엽에서 이미 수많은 넘어짐이 있었기에 별 두려움 없이 척척 타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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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위험도'
요고를 제일 중점으로 설명 드리고 싶은데.
일단, 30대 이상이라면 스키를 조금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스키의 경우 빌려 타시면 보통 안전 바인딩이라고 해서, 넘어지면 자동으로 분리 되기도 하고
그리고 두 다리가 자유롭기 때문에 넘어지는 법만 잘 배우면 적당히 다치고 마는데.
보드의 경우 두 다리가 붙어있다는 그게 넘어질 때 조금 불편하기도 하고,
뒤로 넘어질 때 허리 부상도 조금 큰 편이라 조금 더 위험한 것 같습니다.
물론 크게 다치는 거만 생각하고 두려움에 빠지시라는게 아니고,
알아두시면 [스키 / 보드] 선택하실 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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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겨울이 기다려지는 그 감정을 같이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