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충흔 전문가입니다.
산화-환원 반응의 핵심은 반응물 간의 전자 이동으로 한 물질이 전자를 잃으면 산화이고, 다른 물질이 전자를 얻으면 환원인 반응으로 산화-환원 반응은 항상 동시에 일어납니다.
전자는 독자적으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전자를 내놓는 산화 과정이 발생하면 그 전자를 받아주는 환원 과정이 무조건 쌍으로 일어나며, 산화되는 물질이 잃어버린 전자의 총 개수는 환원되는 물질이 얻은 전자의 총 개수와 항상 일치 해야합니다.
전자가 이동함에 따라 구성 원소들의 가상 전하를 뜻하는 산화수가 반응 전후에 반드시 변합니다. 전자를 잃으면 산화수가 증가하고, 전자를 얻으면 산화수가 감소합니다. 대표적인 산화-화원 반응은 광화성과 호흡, 물질의 연소 반응, 철의 제련 과정 등이 있습니다. 그리고 반딧불이가 불빛을 내는 것도 산화-환원 반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