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들수록 왜 눈물이 많아지는 걸까요?

보통 어른들이 하는 말씀이 나이가 들면 눈물이 많아진다고 하더라구요

경험이 많아지고 많은 일을 겪다보면

슬픔도 무뎌질꺼 같은데 왜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많아진다고 하는 걸까요?

슬픔은 시간이 지나도 많이 겪어도 무더지지 않는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많아지는 건 호르몬 변화, 감정 표현 방식, 신경계 민감도와 연관 있습니다.

    삶의 경험이 많아지먼서 감정을 더 깊이 느끼고 공감하는 능력이 커지기 때문에 슬픔이나 감동에도 눈물이 쉽게 나올 수 있습니다.

    슬픔이 무텨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감정 경험이 누적될수록 오히려 표현 방식이 더 섬세해지는 경향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많아지는것은 인생을 살면서

    공감하는 일들이 많이 생겨서 다른 사람이 겪은 일을

    듣다보면 공감대가 형성되어서 눈물이 나오는것 같아요 겪어봤기에 그 감정을

    느끼니까 그럴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그래서 나이 먹으면 마음이

    더 따뜻해 지는것 같습니다

  • 나이가 들수록 눈물이 많아진다는 말에는 노화로 인해 눈물샘 기능이 변화하고 눈물의 구성 성분이 달라집니다. 특히 눈꺼풀 탄력 감소, 결망의 변화, 눈물 배출로가 좁아지거나 막히는 현상 등 눈물이 더 쉽게 나오거나 흘러내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슬픔이나 고통이 부뎌질 것 같아도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면서 감정을 제어하는 능력이 약해지고 민감성은 높아져 작은 일에도 쉽게 감정이 올라올 수 있습니다.

  • 아무래도 나이가 들면서 호르몬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다보니 그런거 아닐까요?

    흔히들 감성적이다라고 표현을 많이 하는데 호르몬의 작용으로 감성적인 경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