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물가지표가 앞으로 어떻게될지 궁금합니다.
이제 물가지표가 나오는 날이 되었는데
예측을 어떻게 보시는 지 궁금합니다.
현재상태에선 점차 물가가 오를 것이라 보고 있는데
다른 분들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행 등 주요기관의 전망에 따르면 9월 이후의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전월 3.1%대비 기저효과등의 영향으로 전반적인 오름세가 다소 둔화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다만 농축산물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개인 서비스 요금이나 주요 근원 품목을 중심으로 한 기조적 상승 압력은 여전히 남아 있어서 체감 물가가 빠르게 낮아지기는 어렵다는 시각이 우세합니다. 정리하면 당분간 물가가 무조건 가파르게 폭등하기보다는 완만한 둔화 흐름속에서 품목별로 체감 증감이 엇갈리는 국면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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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단기적으로는 물가를 낙관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 가격과 관세, AI 인프라 투자에 따른 전력•반도체 수요 등이 비용을 자극할 수 있어 물가의 재상승 위험이 남아 있습니다. 장기적으로는 AI가 생산성과 자동화를 높여 같은 재화와 서비스를 더 적은 비용으로 공급하게 된다면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IMF의 분석도 AI가 단기에는 수요를 자극할 수 있지만 장기에는 공급능력 확대를 통해 인플레이션을 낮출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시장의 다수 경제 전문가들과 기관들은 현재 원화 가치 강세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수입 물가가 낮아지면서 전반적인 물가지표가 점차 안정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물가가 계속 오를 것이라는 예측보다는 상승 속도가 눈에 띄게 둔화하거나 하향 안정화될 것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최근 두 달 만에 200원 넘게 급락한 워낟ㄹ러 환율의 영향입니다. 원화 가치가 크게 오르면 해외에서 사 오는 원유나 곡물, 천연가스 같은 가공 전 원재료의 수입 단가가 곧바로 낮아집니다. 수입 물가 하락은 시차를 두고 국내 공장 제품 가격과 가스비, 전기료 같은 유틸리티 비용을 떨어뜨려 전체 물가를 끌어내리는 강력한 하방 압력으로 작용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 물가는 에너지 가격 등의 영향으로 단기에 다시 높아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다만 중장기적으로는 물가가 계속 가속하기보다는 2027년 이후 둔화될 것으로 전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CPI 등 주요 물가지표 발표를 앞두고 시장 전문가들과 예측 기관들에서는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으로 전반적으로 에너지 가격 반등 등의 요인으로 물가 상승률이 전월과 유사하거나 조금 자극받을 수 있지만 물가 상승의 흐름은 점차 안정세를 찾아갈 것으로 예상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주 금요일 11일 미국 8월 물가지표가 금융시장에 굉장히 중요한 이슈긴 합니다
컨센서스가 헤드라인이 3.4% 에 근원물가가 2.4% 정도라고 보시면 될거 같구요
컨센서스보다 높게 나오면 9월17일 예정된 fomc 에서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유력한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