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도와줘요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제게 고민이 있습니다 이제 스무살이 막 된 06년생입니다 ...

저랑 엄마는 자주 싸워요 중학생때와 고등학교때는 주로 성적 가지고 많이 싸웠는데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고, 또 제가 다행히 대학을 붙어서 이제 공부로는 안싸우는데 ....이것도 솔직히 대학교 가면 또 모르겠어요 .. 저는 공부에 딱히 취미가 없었습니다

이제부터 중요합니다 저는 쌍둥이 동생이 있는데 동생과 어릴때부터 공부로 비교를 많이 당했어요

동생이랑은 사이가 좋을때는 아주 좋은데 싸울때는 장난 아니게 심하게 싸워요 둘다 자존심이 있어서 서로에게 맘에도 없는 상처를 많이 줘요 그게 반복되다보니 20년동안 같이 지내니까 쌓이다 보니 많이 서로 정이 많이 떨어진 상태입니다

엄마랑 왜 싸웠냐면 이런 잦은 비교와 엄마가 화나면 저한테만 화를 내시기 떄문입니다

제가 요즘 다이어트를 열심히 해서 한달만에 10키로를 감량했습니다

먹는 걸 워낙 좋아하기떄문에 밀가루를 끊은지 많이 되서 예민해진 상태였습니다

제 생각보다 다이어트가 많이 힘들더라고요 자제하는것도 .... 운동하는것도 .. 그래도 처음보다 많이 감량했기에 뿌듯했습니다

안그래도 평소보다 작게 먹을려고 노력하고 열심히 하고 있는데 엄마가 밥 먹을때마다 밥량이 다이어트 하는거에 비해 너무 많은거 아니냐 운동가서는 열심히 하는 거 맞냐 말합니다 그거말고도 다이어트에 대해 되게 뭔가 의심하는 어투로 몰래 뭐 먹은 거 아니냐고까지 했습니다

안그래도 참고 열심히 하고 있는 저에겐 크나큰 상처이자 스트레스가 되었습니다

그 뒤로 그런말을 할때마다 하지말라고 분명히 의사표현을 좋게 했는데 뭘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냐면서 이건 사회에 나가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했어요 .. 자꾸 그러니까 저는 그게 또 그런줄알고 일단 지냈습니다

그러다 정말 그거땜에 화나는 일이 있어서 엄마랑 크게 싸우고 지금 4일동안 거의 아무말도 안하고 있습니다

전 엄마가 너무너무 좋고 같이 있으면 재밌을떄가 더 많았는데(안싸울떄) 이번에는 먼저 다가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이건 자존심이 아니라 엄마랑 싸우면서 심한말을 너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게 좀 적게 먹지 그랬냐 , 너가 많이 먹어서 찐건데 그렇게 힘든건 당연한거 아니냐 , 등등 이런말이 상처가 ㄷ된다고 저는 표현했습니다

엄마는 또 그저 아무것도 아니라는 식으로 이야기했구요 스무살 정도 되었으면 그정도는 알아서 해석할줄 알아야한대요 솔직히 전 상처받는것에 나이가 어디있나요 ㅜㅜ 이렇게 생각해요

그리고 제가 피티도 받는데 의자를 불태우기 위해 제가 모은 150만원으로 결제를 했거든요

그만큼 피티썜을 믿고 나아가는 중입니다 선생님에게 하나하나 궁금한걸 물어볼때도 있구요

근데 하루는 엄마가 밥가지고 자꾸 그러는게 스트레스라서 선생님한테 물어봤어요 이정도의 양은 너무 많은건가요?이렇게요 근데 썜이 괜찮다고 잘하고 있다고 하셨어요

그걸 엄마한테 말하니 썜말은 그렇게 잘들으면서 엄마 말은 왜 안듣냐고 하면서 사이비끕으로 썜을 믿는다고 했어요 ㅜㅜ 제 선생님이기에 믿고 따르는 것 뿐인데 이게 이렇게 오해하고 이런말을 들을 일인가요?

진짜 제가 웬만하면 이런거 잘 안적는데 도대체 모르겠어요 제발 도와주세요 조언 좀 해주세요

곧 졸업식도 있고 또 일본여행도 가는데 어떡해요 ㅜㅜ 심지어 엄마가 일본가서도 좀 적게 먹어야한대요 선생님은 여행가선 다 먹어도 된다고 했구요 이걸 이야기하면 또 같은말을 할게 분명해요

또 동생한테 싸운걸 이야기했더니 사람한테 너무 기대를 하지말래요

엄마눈 또 제가 걱정되서 그렇게 말한거래요 근데 저는 걱정이라는 좋은 마음을 담은거면 말을 좀 이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예를들면, 너 가서 운동 열심히 하는거맞아?이렇게가 아니라 지금도 잘하고 있는거같으니까 좀 더 열심히 해보자 이런식으로 ... 이렇게 이야기하니 동생이 이쁜말만 듣고 살려고 하지말라네요 ..

그거는 맞는 말이죠 근데 이게 스트레스라고 제 가 솔직히 말했으면 그렇게 좀 해줘도 되잖아요 ㅜㅜ

그래서 이해못해주는 동생이랑도 한판 했어요 ... 하 정말 // 요즘 제 편이 아무도 없는 거같아서 정말 갑갑하고 슬픕니다

오래 고민하여서 이젠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정말 조언이나 쓴소리라도 좋으니 길어도 읽어주세요 ㅜㅜㅜㅜ

아직 답변이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