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광 전문가입니다.
설날의 유래
설은 묵은 해를 보내고 새해 첫 아침을 맞는 명절로 한 해의 최초 명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데요.
새해의 첫날에 일 년 동안 아무 탈 없이 지내게 해 달라는 바람에서 연유했다는 견해와 17세기 문헌에 ‘설’이 ‘나이’, ‘해’를 뜻하는 말로 쓰인 것을 통해 ‘나이를 하나 더 먹는 날’의 의미를 가진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추석의 유래
추석을 '한가위'라고도 해요. 한'이란 크다는 뜻이고, '가위'는 '가운데'란 뜻입니다. 그러니까 8월의 한가운데 있는 큰 날이란 뜻이지요
또한 '가위'란 신라 때 길쌈놀이인 가배'에서 나온 말이라고 하는데 신라 유리 왕 때 여자들을 두 패로 갈라서 베를 짰는데 한 달 뒤 결과를 봐서 승패를 결정했다고 합니다.
진 편은 이긴 편에게 술과 음식을 마련하여
잔치로 갚음을 했는데 여기서 '가배'란 말이 나왔고나중에 '가위'란 말로 변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