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채권의 기준은 어떻게 나뉘는 건가요?

은행 부실채권 1년 만에 1.3조 늘었다고 하더군요. 그만큼 현재 고금리 상황에 요즘 경제상황이 좋은 거 같지는 않다고 생각이 드는데 결국 이런 부실채권이 늘어나면 경제 위기같은 것이 올수도 있는 거 잖아요. 근데 부실채권의 기준은 어떻게 나뉘는 건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채권은 차주의 상환능력과 연체 상태에 따라 분류되며, 이 중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채권을 부실채권이라 합니다. 이는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 등이 포함되며, 연체기간 외에도 재무상태와 회수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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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부실 채권의 기준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기준은

    자산건전성 분류 기준입니다.

    금융회사는 대출금 등 보유한 자산의 건전성을 다섯 단계로 분류하며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 손실 등으로 구분하는데

    앞선 두 단계를 제외한 뒤 세 단계는 모두 부실 채권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의 부실채권은 대출자가 원금이나 이자를 정상적으로 상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채권을 의미합니다. 국내 은행에서는 일반적으로 자산건전성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의 5단계로 분류하며, 이 중 고정 이하 여신을 부실채권으로 봅니다. 부실채권리 증가하면 은행의 대손충당금 부담이 커지고 신규 대출 여력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다만 부실채권 규모가 늘었다고 곧바로 금융위기가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체 대출 대비 부실채권 비율과 은행의 자본적정성, 충당금 적립 수준을 함께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은 대출해 준 돈을 제대로 돌려받을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대출의 건전성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나눕니다. 이 중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에 해당하는 3단계를 부실채권이라고 합니다. 정상은 원금과 이자를 문제없이 갚는 상태이고 요주의는 연체 가능성이 있거나 상환능력이 나빠져 주의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고정은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연체된 상태이며 회수의문은 돈을 돌려받기 어려울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추정손실은 사실상 회수가 어렵다고 판단하는 단계입니다. 부실채권이 계속 늘어나면 은행은 돈을 돌려받지 못할 위험에 대비해 충당금을 더 쌓아야하고 기업과 가계에 대한 대출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서 경기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은행 대출채권은 상환 능력에 따라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이렇게 5단계로 분류 됩니다.

    이 중 고정, 회수의문 그리고 추정손실을 부실채권이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3개월 이상 연체 된 대출 등이 포함 되지만 연체 기간 뿐 아니라 채무자의 상환 능력도 고려 합니다.

    부실 채권이 증가하면 은행의 대손충당금이 커지고 대출이 위축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부실 채권 증가가 곧 금융 위기를 의미하지는 않으며 부실채권 비율과 연체율 그리고 은행의 자본적성성을 함께 확인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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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3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부실채권으로 분류되며 부실채권이 늘어나게 되면 은행은 이에 대비해 대손충당금을 크게 쌓아야 하므로 손실 확대로 대출 여력이 축소됩니다.

    또한 위험을 느낀 은행들은 신규 대출을 줄이고 기존 대출을 회수하면서 기업과 가계로 흐르는 자금줄이 막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