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심힘찬친구
전화보다 문자가 훨씬 편한데.. 저만 그런가요
통화하는 것보다 문자나 카톡으로 대화하는 게 훨씬 편해요. 전화가 오면 괜히 긴장되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잘 안 나 부담스럽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통화는 피하고 문자로 대화하려고하는데.. 이런 것도 불안장애 같은 심리적인 문제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단순한 성향 차이일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콜포비아로 불리는 증상입니다. 그대로 둘 경우에 직장생활시에 업무처리와 대인관계에 문제가 될 수 있으니 고치시는게 좋습니다. 가장 편한 상대와 짧은 통화부터 시작하셔서 시간을 늘리시고 다른 분과 통화하셔야할 때는 미리 말씀하셔야할 부분을 적어놓고 통화하시면 도움되실겁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통화가 부담스럽고 문자·카톡이 편한 것은 요즘 매우 흔한 현상으로 즉각 반응해야 하는 상황에서 긴장하는 상황적 불안이나 성향 차이일 가능성이 더 큽니다 다만 전화 회피가 일상 기능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거나 심박 상승·식은땀·공황 느낌까지 동반된다면 사회불안의 한 형태일 수 있어 그때는 상담을 통해 점진적 노출 연습을 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사람마다 기질은 다릅니다.
또한 전화 통화가 편한 사람이 있는 반면 문자가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저 또한 전화 통화 보담도 문자로 전달하는 것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요즘 시대가 흐르면서 전화를 무서워 하는 사람들도 많아진다고 하더라고요. 그걸 한 마디로 "전화 공포증"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젊은 세대 일수록, 인스타그램-카카오톡 등 글로 소통하는 플랫폼을 많이 이용하고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아진게 영향이 크지 않나 싶어요. 문자는 대처를 어느정도 할 수 있지만, 전화는 실시간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부담감 이런게 작용하지요~ 이게 크게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만, 여러 업무를 할 때 전화는 필수기 때문에 어느정도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요즘은 더 그러한 분위기로 가고 있는 편입니다. 전화로 전달하는 것보다 충분히 생각하여 전달할 수 있는 문자 메시지의 선호도가 높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만, 필요할 때에는 전화로 의사를 전달하는 연습도 해 보는 게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