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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모레도도움되는벚꽃

모레도도움되는벚꽃

남친이 너무 잘 삐져서 고민입니다 ㅜㅜ

이제 73일 된 남친이 잇는데요 남친이 너무 잘 삐져요 계속 사소한 걸로 삐지는데 전에는 통화하면서 밸런스 게임을 하다가 무일푼 차은우 vs 백억부자 유병재 이 문제가 나왓거든요?? 근데 저는 유병재 좋아해서 난 백억유병재가 나은 것 같아 나 유병자 좋아해 라고 햇거든요? 근데 거기서 갑자기 삐진거예요… 그래서 걔 말투랑 목소리도 갑자기 변하고 그래서 제가 미안하다고 햇는데 계속 괜찮다면서 말투는 계속 딱딱한거예요 그래서 그냥 몇분 뒤에 전화 끊고 잣어요 그리고 또 제가 이제 고1이라서 예습 하려고 스카를 다니거든요? 그래서 얘를 만나는 일도 좀 적어졋는데 그걸로 또 삐진거예요 그래서 계속 미안하다고 햇는데 솔직히 고1이면 스카도 다녀야되고 내신도 챙겨야되는데 이해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제 저도 얘 삐진 거 풀어주는 것도 너무 지쳐요… 이러다가 헤어질까봐 불안해요 ㅜㅜ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귀한자라271

    귀한자라271

    남친이 님의 관심을 끌고 싶어서 심술을 부리는거 같습니다.

    님이 다른 남자를 좋아라 하니 질투가 나고, 자신을 자주 안 만나주니 심술이 나는가 보군요.

    자기를 잘 안 만나준다고 삐지면, '나도 너 더 자주보고싶은데 어쩔수가 없어' 하고 얘기해 주세요.

    그럼 좋아라 할 겁니다.

    그리고 님이 유병재가 좋다고 해서 남친이 삐지면 '물론 유명재보다 더 좋은게 바로 너지' 하고 말해주세요.

    그럼 또 좋아라 할 겁니다.

  • 한 번 경고를 세게 주고 그래도 개선이 안 된다면… 어느 한 쪽도 지치게 하는 관계는 오래 유지되기도 어렵고 바람직한 관계도 아닙니다. 서로 맞춰가야 올바른 관계이지요. 

  • 음 어떤 부분에서 왜 삐지신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잘 삐지는 거는 성향 이여서 파악하고 조심하셔도 앞으로도 잘 삐지실 거라 생각이 듭니다.

    성숙한 연애는 아닌 느낌이 들지만 어쩔수 없는 부분이고 지속해서 연애를 하실려면 글쓴이님이 어느정도 감내를 하셔야 할꺼 같습니다.

  • 질문자님의 마음을 계속해서 불편하게 만드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닌거 같습니다.

    진지하게 얘기를 한 번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아니면 남자친구를 너무 좋아한다면 어떤 부분에 있어서 선을 넘으면 안되는지 명확히 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렇게 잘 삐지고 미안한 일도 아닌데 질문자님이 미안하게 만들고 그런 사람은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아직 고등학생이라 많이 어린 거 같은데 더 좋은 남자친구 충분히 만날 수 있으니 삐진다고 무조건적인 사과를 하시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 성격이라서 고칠수없어요 그냥 삐지는게 힘들면 안만나시는게.. 처음이야 사귈때 좋지요

    점점 힘들어질것같아요 님만.. 정신적으로 힘들어질듯...

  • 남자친구가 사소한 일로 반복적으로 삐지고 말투도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성숙한 관계 방식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고1 시기의 학업 우선 선택은 매우 정상적이며, 이를 이해하지 못하는 문제는 본인 잘못이 아닙니다.

    계속 맞추느라 지친다면 기준을 분명히 전달하고, 변화가 없다면 관계를 재고하는 것도 충분히 합리적인 선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