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달달한 연애 얘기가 듣고 싶어요..현재진행형도 좋아요><

여중을 다니다 보니 연애 세포가 죽는 기분입니다 다들 첫사랑,달달한 연애,썸,못이룬사랑 이런거 한번씩만

공유>< 부탁 드릴게요..플리즈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긴 고민을 질문하는 곳이지 듣고싶은 곳이 아니라고 저는 알고 있고 이해하고 있는데요 연애라는게 서로 싸움도 없이 알콩 달콩 사랑하는 거 자체가 달달한 연애가 아닐까 싶네요 연인들 대부분은 싸우니까요 싸우고 또 싸우고 화해하고 솔직히 전 이렇게 싸울거면 굳이 사겨야 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혼자면 싸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없고 그럴텐데요

  • 저희 부부는 이제 결혼한 지도 거진 19년 정도 되어가고 있지만

    여전히 서로가 사랑한다고 하루에 최소 1회 이상 말하고

    서로를 보면 얼굴에 미소가 머금게 되는것이

    달달합니다.

  • 전에 같은 강의를 듣는 선배와 썸탄 적이 있는데,

    그때 고백이 아직도 가끔 생각나요.

    매일 같이 밥 먹고 커피 마시며 막상 고백은 없었는데

    어느 날, 선배가 “오늘 동생이 누구 만나냐고 묻더라. 내가 맨날 나가니가 궁금했나봐” 하고 대수롭지 않게 말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누구 만난다고 했는데?”하니까

    씩 웃으면서 “여자친구” 이래서 심쿵 했어요.

    이전에는 당연히 고백이 있어야 연애 시작이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이런 부분이 더 심쿵이었다는 ㅠㅠ...

    제가 “... 내가 선배 여자친구야?” 하니까 슬며시 손 잡으며 “아니야?”해서 그 뒤로 1일이 되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