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는 100g당 약 200~250mg의 칼륨을 함유하고 있어서 우수한 과채류입니다.
그러나 토마토 200g 섭취시 얻는 약 450~500mg 칼륨은 WHO 권장량인 3,500mg이나 한국인 충분 섭취량 기준에 비추어 보면 상당히 부족한 양이랍니다. 설령 기준을 2,000mg으로 낮춰 잡더라도 하루 필요량의 25% 수준에 그치니, 나머지 75%를 채우기 위해 다양한 식단 구성이 필요하겠습니다.
칼륨은 체내 나트륨 수치를 조절해서 혈압은 안정시키면서 근육의 수축, 이완, 신경 전달을 담당하는 중요한 전해질이 되겠습니다. 현대인은 가공식품을 통해 나트륨 섭취가 많아서, 이를 상쇄하기 위해 칼륨을 충분히 섭취를 하는 것이 건강 유지에 상당히 중요합니다.
토마토 외에도 고구마, 시금치, 바나나, 견과류 같은 칼륨이 많은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셔서 영양 균형을 맞추는 것이 대사 효율 증진에 효과적이랍니다.
신장 질환과 같은 특이 사항이 없으신 한 권장량을 채우려는 노력은 심혈관 질환 예방과 부종 완화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