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는 투명인간인걸까요? 뭘까요? 차별
동생이랑 한 학년 차이에요 아빠가 항상 동생한테만 ㅇㅇ아 뭐해? 이러시고 저랑 동생 둘 중 방 열고 나오는 소리 들으시곤 동생인줄 알고 ㅇㅇ이야? 이러셔서 제가 저라고 하면 아무말 안하시고 동생 이름 뒷글자를 별명마냥 부르시고 엄마랑 거실에 계실때도 ㅇㅇ이 언제와? ㅇㅇ이 한테 이 먹을꺼 줄까? 이러시더라고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입장에선 다 같은 자녀이겠지만
아무래도 막내에게는 조금 더 친밀한 모습을 더 비칠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갈등이 없는 거라면 그 정도로만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저였어도 너무 서운할 거 같아요
그런 상황이면 서운하고 소외감 드는 게 너무 자연스러워요, 예민한 게 아닙니다.
부모님이 무의식적으로 동생에게 더 표현을 많이 하는 걸 수도 있어요.
한번은 “저도 좀 불러주시면 좋겠어요”라고 담담하게 말해보는 게 도움이 됩니다.
당신은 투명인간이 아니고, 충분히 존중받아야 할 존재예요.
둘째가 막내라서 막내를 더 아끼는 모습을 보이시는 것 같지만 그래도 같은 자식이기때문에 투명인간취급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아부지는 자식들을 다 사랑합니다.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마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