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화는 아니고 예전 일본 영화 러브레터를 보면서 죽은 남자가 묻혀있는 산을 보고
여주가 잘 지내냐고 몇번이고 물으면서 그 사람을 잊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또 지금 만나러 갑니다 라는 영화에서도 자신이 죽는다는 미래를 알면서도
소중한 가족을 맞이 하는 미래를 선택한 주인공의 내레이션도 뜨겁게 기억이 나구요
냉정과 열정사이에서도 10년간 서로를 잊지 못하는 헤어진 커플이
결국 기차역에서 만나면서 끝나는 장면도 정말 기억에 납니다
저는 한국영화를 더 좋아하는데 오늘따라 일본영화에서의 명장면이 더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