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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버스파업때문에 알바를 못갈거같다고했는데

버스파업때문에 갈수있는방법이 택시밖에 없어서

심지어 일급은 5만원인데 왕복 택시비 2만원이면 좀 그래서 사장님께 혹시 대타해줄사람이 있냐고 물어봤었어요 가게에서 가까이 사는 친구한테 대타가능하냐고 물어봤던 상황이라 친구안된다하면 택시비줄테니까 출근하라 하셨는데 결국 친구가 대타해준다하고 잘 마무리됐었어요

근데 사장님이 톡으로 원래 출근하기로 한 알바면 해여되는게 맞다면서 다른 알바들은 늦게라도 출근했다..면서

택시비주는것도 당연한게 아니라고 하면서 얘기하시는데

사장님생각에선 제가 하는말이 택시비달라고 하는소리처럼 들릴수있겠지만 알바 1년가까이 일하면서 한번도 빠진적없고 오늘 처음 불가피하게 얘기드린건데 이렇게 말씀하시는게 갑자기 화가 나는게 제가 이상한건가요ㅠ?

2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때론매력적인순두부2

    때론매력적인순두부2

    택시비 아깝다고 안가고 다른 사람을 보낸건 잘못 판단한거 같네요

    대타도 마음대로 정한거라서 전 사장님 입장이 이해가 돼요

    사장님께 잘못한거 같아 보여서요.

    화가 나는건 나름 대타를 구하려고 하면서 알아보고 노력한걸 못 알아줘서 그럴텐데 시작이 잘못 됐달까요…

    글쓴이님은 나름 합리적으로 하려고 했으나 잘못한점도 있어서 사과드리고 다시 잘 관계를 이어가고 보세요 

  • 지각을 하면 지각하면 되지요.

    파업이 완전 중지가 아니기 때문에 지하철도 있었고 편도만 택시타도 퇴근 때는 길게 기다려 버스를 타고 가셔도 되었을 텐데요.

    하루를 빠지는 것과 1~2시간 빠지는 것은 차원이 다르죠

    아니면 걸어갈수도 있었고 공유자전거 등을 이용하셔도 되었을 겁니다

  • 버스가 파업했다고 택비밖에없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다른사람들은 갇기도하고해서 출근을다하던데..그리고 택시비 준다했으면 가는게맞는것같아요

    택시아니라도 늦게라ㄷ출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 감정적으로 서운하실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반 직장과 달리 아르바이트생 입장에서 1년 가까이 근속했는데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하루 문제가 발생했다고 굳이 타인과 비교해가며 지적하는 건 좀 이해가 안 가네요

  • 택시비 달라고 먼저 말씀하신 것도 아니고 대타로 이야기를 꺼내본건데 그렇게 말씀하셨다니 마음이 상하셨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오래 성실하게 다녔던 알바생이라면 그 정도 얘기해보는 건 괜찮다 느껴지긴 합니다만 사장님은 그렇게 느끼지 못하신 거 같아요

  • 보통 사장님도 이해를 해줄 법한데 속상하시겠어요. 그것도 1년을 일하셨는데 다소 기분이 상하셨을걸로 보입니다. 사장님이 융통성 있게 잘 이해해주셨으면 좋았겠지만 사장님 또한 가게 운영에 있어 예외적 상황이 발생하면 좀 난처한 부분이 있을거 같아요. 물론 사장님께서 하신건 제가 들어도 너무 서운할거 같긴해요. 기분 푸시고 행복한 알바생활 되시기 바랍니다

  • 음 양쪽다 이해가 가긴 하지만, 버스파업 때문에 난리인 와중에도 다들 늦지 않고 직장 정상 출근하고 계시는데 알바라는 이유로 예외에 둔다..? 조금 어렵지 않을까 싶어요~ 버스 말곤 대책이 하나도 없는 상황이고 대안까지 마련해 이야기 해보긴 했지만 고용된 입장에서의 책임이라는것도 있으니까요ㅠㅠ!

  • 음; 한번도 그런적없고 이번이 처음인데 조금 너무하신가 같기도 해요, 근데 고용주 입장이라 ㅜㅠ그냥 한말씀 하신거 같네요 . 두분 다 이해가 가요 ㅠ

  • 일넌동안 성실하게 근무하셨는데 충분히서운하실 수 있는상황이네요. 저라도 서운했을거 같아요. 다른 상황도 아니고 버스파업때문이었으니까요.

  • 사장님입장에서는 글쓴님이 늦더라도 나오는게 맞다고 생각하셨나보네요~ 대타가 좀 어설프게 일을 해서 일수도 있구요ᆢ 너무 깊이 생각하지마시구 다음부터 버스파업 같은 불가항력이라면 늦더라도 약속을 지킨다고 하세요~

  • 사람마다 생각의 차이는 크게 다릅니다 사장님이 말씀하신것도 택시비때문에 출근 못한 입장도 각자 입장에서 보면 다이유가 됩니다 그러나 그전에 일에 미치는영향등 여러가지 상황을 보자면 일단 출근을 하는게 맞고요

    사장님도 이왕 버스파업인줄 알고 있다면 천천히 오라든지 먼저 오늘은 쉬라고 말하면 좋았을 아쉬움이 있네요

  • 참으로 비정한 사장이네요

    제가 사장이라면 이렇게 말할것 같아요

    ㅇㅇ야 천천히와 택시비는 내가 줄테니까 신경쓰지말고

    아마 님이 그렇게 말하는 사장의 소리를 들었다면 아버지 어머니 소리가 절로 나왔을것 같아요

    이게 큰 그릇과 작은 그릇의 차이 입니다

  • 아무래도 사정이 다 다른 거니까요, 사장님 입장에서는 택시비 주더라도 쓴이 분이 출근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그래도 원칙적인 말씀하신 거니까요 서운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깊이 생각하지 마시기를 바래요

  • 충분히 화가 날수 있는 상황 이네요. 평상 시에 결석 한번 안 하고 잘 출근 하다가 갑자기 피치 못할 상황에서 그렇게 예기 했는데 사장님이 그렇게 말했다면 충분히 서운 할수 있습니다. 사람이 원래 본인의 입장에서만 생각을 하수 밖에 없는 조재 이기에 사장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예기 한 것으로 보입니다. 너무 섭섭 해 말고 이번 기회에 사회 생활이라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것인지 다시 한번 깨 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 원래는 알바지만 출근을 해야

    맞습니다 버스파업하는것은

    누구나 알고 있지요 그러나 모든알바가 대타로 세우고

    나오지 않는건 아닙니다

    새로운 알바가 오면 일이

    서툴기 때문에 사장입장에서는 그럴수도있죠 알바니까

    그렇죠 저희 직장생활하는 사람들 한사람도 지각안하고 다 출근했어요

    모두가 대단하다고 했습니다

    원래는 일 나가야 되는것이

    맞는거 같습니다

    이건 사장잘못 아니고

    버스파업 탓이니까요

  • 버스밖에 수단이 없으신건가요?사실 버스 파업이라도 다들 출근하고 직장인들도 그렇습니다. 아르바이트도 직장이나 동일하다고 생각은 되는데요. 출근 하실수 있는다른 수단이 정말 없으셨는지에 따라 다를거 같긴 합니다.

  • 이상한 거 전혀 아닙니다. 그 상황이면 누구라도 서운하고 화날 수 있어요.

    버스 파업은 본인 과실도 아니고, 대타를 먼저 구하려고 한 것도 책임감 있는 행동이었어요.

    사장님 입장에선 원칙을 말한 걸 수 있지만, 그 표현 방식이 공감 없이 날카로웠던 건 맞아요.

  • 작성자님의 마음도, 상황도 이해는 가나, 사장 입장에서는 충분히 그렇게 반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장 입장에서는 그 타임에 대해서는 작성자님에게 믿고 맡기는 것인데 직원이 버스파업을 이유로 대타 가능 인원 확인을 요청했다면 황당했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버스 파업이 예고되었던 상황이므로 미리 방안을 찾아서 사장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아니면 시간을 미리 계산해 다른 대중교통을 이용해서라도 본인에게 주어진 타임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직장인들, 모든 아르바이트생들이 버스 파업, 혹은 지하철 파업 등의 상황이 생길 때 마다 회사, 혹은 사장에게 대타를 요청하는 것이 맞겠지요.

  • 질문자님과 사장님 두 분다 입장 있기 때문에 누구 잘못이다 말하기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직원과 신뢰 관계를 생각해서 대타 안구해지면 택시비 줄테니 출근하라고 한 것으로 보이며 질문자님은 할 수 있는 조치를 다했고 더군다나 지금까지 한번도 빠진적 없는데 이번 버스파업으로 어쩔 수 없이 못나가는 상황에 사장님 문자는 화날 만 합니다. 하지만 서로 이해하는 과정에 발생한 것으로 보이며 직장은 신뢰가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밖에 없어 보입니다.

  • 질문자님이랑 사장님이랑 약간 소통의 차이가 생긴 거 같은데 어찌본다면 사장님 입장에서 택시비를 타고 가야되는데 일급에서 택시비를 빼면 남는게 없으니 대타를 구하겠다는 것이 택시비를 챙겨주면 내가 가겠다는 것으로 들렸을 가능성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사장님이 오해했고 질문자님 평소에 성실하게 하셨다니까 화가나는 상황이지만 그래도 잘 넘어가셔서 나중에 사장님 만나서 구두로 설명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 1년 동안 한 번도 지각이나 결석 없이 성실하게 일해오셨는데, 처음으로 발생한 불가피한 상황에서 그런 말을 들으셨으니 서운하고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합니다. 결코 이상한 감정이 아닙니다.

    사용자님께서 느끼시는 감정의 원인과 상황을 객관적으로 짚어보며 마음을 정리하실 수 있게 도와드릴게요.

    1. 화가 나는 것이 당연한 이유

    * 성실함에 대한 부정: 1년 가까이 성실하게 일하며 쌓아온 신뢰가 이번 단 한 번의 상황으로 무시당했다는 느낌을 받으셨을 겁니다. '나를 믿어주는 마음이 이 정도뿐이었나' 하는 실망감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 경제적 비합리성: 일급 5만 원인데 왕복 택시비로 2만 원을 쓰면, 수수료나 식비 등을 제외했을 때 실제 손에 쥐는 돈은 훨씬 적어집니다. 노동의 가치를 생각했을 때 사용자님의 고민은 매우 현실적이고 타당했습니다.

    *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그냥 못 간다고 통보한 것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대타까지 구해서 가게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책임감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돌아온 비난 섞인 말투에 상처를 입으신 것입니다.

    2. 사장님이 그렇게 말한 심리는 무엇일까?

    사장님의 입장에서도 당시 상황이 당황스러웠을 수 있습니다.

    * 비교 심리: "다른 알바들은 늦게라도 왔다"는 말은 사장님이 다른 직원들과 사용자님을 비교하며 '기준'을 강요하는 전형적인 화법입니다. 사장님 입장에서는 '누구는 오고 누구는 안 오면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압박감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 권위 의식과 선례 방지: 이번에 택시비를 지원해주거나 대타를 쉽게 허용하면, 앞으로 비슷한 상황이 생길 때마다 다른 직원들도 똑같은 요구를 할까 봐 일부러 단호하게(혹은 날카롭게) 말씀하신 것일 수 있습니다.

    3. 앞으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이미 대타로 상황은 잘 마무리되었으니,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차분하게 본인의 입장을 한 번 더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 감정 추스르기: 사장님의 말은 사용자님의 '인성'이나 '성실함'을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사장님 본인의 운영 철칙이나 당시의 예민함이 투영된 것일 뿐입니다. 너무 깊게 담아두어 본인의 성실함을 스스로 의심하지 마세요.

    * 대화가 필요하다면: 만약 사장님과 대면했을 때 불편한 기류가 흐른다면, "사장님, 평소에 정말 성실히 일하고 싶어 하는 제 진심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버스 파업이라는 특수한 상황이라 가게에 피해를 주지 않으려고 최선의 방법을 찾다 보니 대타를 구하게 된 것이었습니다."라고 정중히 말씀드려 보세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쌓아온 사용자님의 신뢰는 단 한 번의 톡으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스스로의 성실함을 믿으시고 너무 자책하거나 분해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사장님께 답장을 보내야 하는 상황인가요? 아니면 다음에 출근했을 때 어떻게 대화를 시작하면 좋을지 문구 작성을 도와드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