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기질 + 소심한 성격 + 스트레스 잘 받는 기질 + 정신병 기질(정신분열, 우울증 등) + 겁이 많음

예민한 기질 + 소심한 성격 + 스트레스 잘 받는 기질 + 정신병 기질(정신분열, 우울증 등) + 겁이 많음

이 조합을 가진 사람이어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말씀하신 특성들이 가지고 있더라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당연히 존재합니다. 일단 예민함과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확실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지만 사회적으로 공감능력과 배려심이 뛰어날 수 있어요. 그래서 남들보다 예민하고 섬세하며 타인의 배려가 좋은 사람임으로 남들에게 인정받고 디테일한 성격으로 인해 업무적으로도 뛰어나 선망의 대상이 될 수도 있구요. 하지만 정신분열이나 우울증을 앓고 있다면 이것은 치료의 영역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분명히 많이 정신적으로 힘들겠지만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호전될 수 있고 정상적인 삶을 영위해 나가는데 문제는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특성을 가졌더라도 본인의 노력과 환경, 그리고 본인의 의지와 성실함으로 극복하고 적응해 나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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