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덥게 되면 지역 경제에는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되나요?

요즘 정말 찜통 더위라고 표현할 정도로

많이 더운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중대경보라는 것이 내려졌다고 하던데

이렇게 더우면 지역 경제는 어떻게 되는 것인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말 엄청난 수준으로 더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고 정부에서는 외출을 자제하라는 뉴스를 계속해서

    내보내고 있기 때문에

    지역 경제의 입장에서는 안타깝게도

    부정적으로 적용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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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폭염은 지역경제에 큰 타격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더운 날씨로 인해 외부로 나오려고 하지 않으며 시장이나 상점 등 유동인구가 줄어 매출에도 문제가 발생하죠.

    또한 외부에서 일하는 노동자, 건설 등 분야에서는 작업성이 떨어지고 생산량 감소 등으로 지역 경제에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 것은 올해 새로 도입된 폭염중대경보로 7월 12일 포항과 경산에 처음 발령됐습니다. 최고체감온도 38도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되는 최상위 폭염 경고 단계입니다.

    폭염이 길어지면 사람들이 외출을 줄이면서 전통시장, 관광지, 야외 음식점 등의 매출이 감소할 수 있습니다. 건설, 농업, 물류처럼 야외작업이 많은 업종은 작업시간 단축과 생산성 저하가 발생하고 사업자는 냉방비와 인건비 부담까지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행도 기온 상승이 노동생산성과 농작물 생산량을 낮춰 생산비와 물가를 올릴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반대로 에어컨, 선풍기, 냉음료, 아이스크림, 배달, 실내 쇼핑시설 등은 일시적인 폭염 특수를 누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농축산물 피해와 전기 사용 증가, 온열질환 치료비, 지자체 재난 대응비용까지 고려하면 폭염이 장기화될수록 지역경제 전체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안녕하세요. 보미야보미야님.

    폭염이 며칠에 그치면 소비가 실외에서 실내로 이동하는 정도지만, 장기화되면 지역경제 전체에는 부정적인 영향이 커집니다.

    에어컨, 음료, 빙과, 배달, 실내 쇼핑시설은 매출이 늘 수 있습니다. 반면 전통시장, 야외 음식점, 관광지, 건설업은 방문객과 작업시간이 줄어 피해를 보기 쉽습니다.

    냉방비와 전력비가 늘고 근로자의 생산성도 떨어집니다. 농작물과 가축 피해까지 발생하면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소상공인의 원가 부담도 커집니다.

    결국 폭염은 일부 업종에는 호재지만, 오래 지속될수록 생산 감소와 물가 상승을 불러 지역경제 전반에는 악재가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