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쥐가 자주나요 종아리 바깥쪽에도

성별

여성

나이대

50대

원래 가끔 종아리 쥐가나긴 했는데 몇달전부터 종아리 바깥쪽에 쥐가나더니

이젠 발가락끝이 저리고 따큼걸때도 있어요

왜그럴까요? 오래 서있는 일을해서그런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장시간 서서 근무를 하는 경우 다리로 혈액이 몰리며 발생하는 하지정맥류을 먼저 생각해 볼 수 있으나 저림증이 동반될 경우 척추 질환으로 인한 신경병증의 가능성도 고려가 필요하겠습니다.

    근무 중간에 앉아서 휴식을 취하거나 의료용 압박 스타킹을 착용해보고 증상이 지속될 경우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진찰을 받아 볼 것을 권합니다.

  • 안녕하세요. 성주영 한의사입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간헐적으로 종아리 쥐가 나타나는데 몇 달 전부터는 발가락 끝도 저리고 불편할 때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래 서 있는 일을 하신다고 하셨으며, 오래 서 있는 것은 혈액 순환 장애, 근육 피로 등을 유발함으로써 해당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다리에 쥐가 나는 원인으로는 전해질 균형이 깨지거나 근육량 부족, 혈액 순환 장애, 당뇨, 말초 신경병증 등 다양하게 있습니다. 누워서 쉴 때는 다리 밑에 쿠션이나 베개 등을 놓아서 심장 위로 올려 놓는 것이 좋으며, 오래 가만히 서 있는다면 틈틈히 다리를 스트레칭하고 쉬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수분은 충분히 섭취하시고 자기 전에 폼롤러 등으로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족욕 등을 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해당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했음에도 증상이 지속적이거나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특이사항 나타난다면 근처 병원에 내원하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고 적절한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궁금한 내용에 조금이라도 답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무더운 여름이 곧 끝나가는데 건강을 잘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