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연준의 금리인상은 몇번 남았고 언제일까요?
앞으로 금리인상이 둔화될 것 같은데요
앞으로도 금리일정이 많이 남은 것같은데
앞으로 남은 금리일정은 몇번이고 날짜도 알고 계시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연준과 같은 경우 올해 6번의 일정이 남아 있으며
5월 2~3일 / 6월 13~14일 / 7월 25~26일 /
9월 19~20일 / 10월 31일 11월 1일 / 12월 12~13일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김지훈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이번 FOMC가 마지막 금리인상으로 보고 있습니다. 남은 FOMC는 5,6,7,9,10,12월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2023년도의 미국의 금리결정을 하게 되는 FOMC회의 일정은 다음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앞으로 총 6회의 금리와 관련된 회의를 하게 될 예정이며, 가장 가까운 시일은 5월 2~3일에 회의를 거친 후에 5월 4일에 새벽 3시 (우니라시간 기준)에 금리인상을 발표하게 됩니다.
현재 예상으로는 5월 4일에 0.25%의 기준금리 인상을 결정한 후 연준은 올해 연말까지 5.1%(점도표기준)의 금리를 유지할 것이며 남은 5번의 회의 기간에는 금리인상을 하지 않을 확률이 높은 상황입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2023년에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전망에 반영했습니다⁶.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회의는 일반적으로 매월 열리며, 2023년에는 1월 31일 ~ 2월 1일, 3월 21일 ~ 22일, 5월 2일 ~ 3일, 6월 13일 ~ 14일, 7월 25일 ~ 26일, 9월 19일 ~ 20일, 10월 31일 ~ 11월 1일, 그리고 12월 12일 ~ 13일에 열릴 예정입니다¹.
한국은행은 기준금리 결정회의를 일반적으로 매월 열며, 연방준비제도(Fed)와는 다르게 매 회의마다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².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결정회의는 일반적으로 매월 열리며, 예정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²:
- 1월 13일
- 2월 23일
- 4월 11일
- 5월 25일
- 7월 13일
- 8월 24일
- 10월 19일
- 11월 30일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으로는 이것이 전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