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가 뻑뻑해서 안 돌아가는 것처럼 느껴지는 건 모니터와 암이 연결되는 헤드 부분 나사가 너무 꽉 조여있어서 그런 건데요, 제품 구매할 때 받은 육각 렌치로 헤드 뒷면이나 관절 쪽 나사를 살짝만 느슨하게 풀어주시면 부드럽게 돌아갑니다. 그 상태에서 스마트폰 수평계 앱을 모니터 위에 올려두고 양손으로 각도를 정확하게 맞춘 뒤, 풀어두었던 나사를 다시 단단히 조여서 고정해 주시면 끝나요. 혹시 나사를 꽉 조였는데도 모니터가 한쪽으로 미세하게 처진다면 무거운 32인치 무게 때문에 장력이 밀리는 걸 수 있으니, 상하 각도 조절 나사까지 함께 꽉 조여서 지탱하는 힘을 키워주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