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씨의 습성? 행동이 궁금해요~~~

오늘 지인을 만나러 길을 가다가 길냥이를 봤지요 얘는 동네에서 좀 개냥이로 유명한 길냥이에요

아이 예쁘다 하고 반기면

배를 뒤집고 그러는데 좋다고 하는거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님 엄청 믿고 사랑하니까 만져달라고 애교 부리는 거여유 ㅋㅋ

    근디 방심하고 배 만졌다가 귀신같이 물릴 수 있으니

    턱 밑이나 머리 긁어 주는 게 안전한 거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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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축하드립니다. 간택당하셨네요^^ 키울 환경이 되신다면 가여운 길위의 생명을 거둬주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저 작은 생명이 작성자님을 믿고 의지하네요. 좋은 사람은 알아본다고 작성자님 선함을 알아본 고양이네요. 잘 챙겨주세요.

  • 고양이는 배가 취약한 곳이라 배를 보호하려하고 중요시 합니다

    만약 어떤 사람앞에서 배를 보여주는 행동을 했다면

    그만큼 그 사람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좋아하고 신뢰할 때 배를 뒤집는 행동을 보여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 배를 드러내고 보이는 행동은 매우 좋고 편안하다는 신호예요 😊 고양이의 습성과 행동에 맞춰 자세히 설명해 드릴게요.

    ✅ 배를 드러내는 행동의 의미

    • 신뢰와 안전의 표시

      고양이의 배는 가장 약하고 중요한 부위라서, 적이나 위험이 있다면 절대로 드러내지 않아요. 당신이 다가와서 반겨줬을 때 배를 보인 건, "당신이 위험하지 않고, 나를 좋아해 주는 게 느껴져서 정말 편안해" 라는 뜻이에요. 특히 이 고양이가 '개냥이'로 유명하다는 점에서, 사람에게 친근하고 익숙해서 이런 행동을 더 자연스럽게 보이는 거예요.

    • 애정과 관심을 원하는 신호

      보통 이렇게 배를 보일 때는 쓰다듬어 달라거나, 더 놀아달라는 요청이기도 해요. 다만 익숙하지 않은 고양이를 만졌을 때는 갑자기 물거나 할 수도 있지만, 이 고양이는 성격이 좋아서 그런 위험도 적을 거예요.

    📌 이 고양이의 특징으로 보이는 습성

    • 사회성이 좋은 성격: 대부분 길고양이는 사람을 경계하는데, 이 친구는 사람에게 다가가고 반응도 잘 하니 본디 성격이 활발하고 친화적인 편이에요. '개냥이'라는 별명처럼, 강아지처럼 사람을 잘 따르고 반기는 타입이에요.

    • 몸을 보이는 자세: 사진에서 등을 보이고 앉은 모습도, 당신을 경계하지 않고 앞으로의 상황을 편안하게 기다리는 자세예요. 등을 보이는 건 "너를 믿고 있어" 라는 작은 신호이기도 해요.

    💡 추가로 알아두면 좋은 점

    • 꼬리 움직임: 꼬리를 세우거나 가볍게 흔들면 반가운 마음, 아래로 내리고 털이 곤두서면 경계나 화난 상태예요.

    • 눈 감기: 천천히 눈을 깜빡이거나 감는 건 "좋아, 편안해" 라는 뜻으로, 고양이의 '키스' 같은 표현이에요.

    이렇게 행동하는 건 정말 마음을 연 거라서, 앞으로도 조금씩 다가가면 더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