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발톱 물어뜯는 사람들은 정서적으로 불안한 경우가 많아요. 병적으로 불안한 경우에는 자해를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자해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자기 몸은 오로지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으니까 자해하는걸로 안정감을 얻는거래요. 손톱물어뜯는것도 정도가 약할 뿐이지 그런 것과 비슷한 맥락인 것 같아요. 사람은 어느정도의 불안은 가지고 살지만 그 불안을 조절하는게 어려운거니까요. 정도에 따라 표출되는 행동의 종류가 달라지는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