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하락에 외인투자 손실이 장난 아니던데요

분기 연기금 손실이 크다고 나오잖아요

반대로 외인투자 손실도 그의 못지않겠나오고 말이죠

주된 이유가 있을것 같은데 알수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기본적으로 코스피 2000-3000 시절에 외인 코스피 투자금이 1천조 정도 였습니다

    올해 외인 투자자 코스피 매도가 200조 좀 넘는데 그냥 대부분 수백프로 익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올해 외국인은 코스피가 더 하락해도 계속 매도로 대응할 확률이 높습니다

    연기금이 크게 손실을 봤다는것도 매수가격대비 손실이라는게 아니라 지난 분기 평가액 대비 손실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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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코스피 급락 국면에서 외국인 투자자들도 손실을 보게 된 이유는 글로벌 인공지능 인프라와 반도체 업황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자금을 회수하는 과정에서 주가가 하락하게 됐고, 특히 고점에 물려있는 투자자들의 자금이 고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계속해서 손실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올해 상반기 글로벌 AI 산업이 급격하게 성장하다보니 그에 따른 관련 섹터의 종목들이 급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또한 막대한 반도체 수요에 의해 매출과 이익은 사상최대를 기록하고 있는 상황이며 내년말까지는 최소한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최근 네오클라우드 기업들의 수익성이 투자 대비해 크지 않고 실질적인 수익에 대한 의구심이 확대되면서 투자 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도체 기업들의 실질적인 성과나 실적이 빠지는 것은 아니며 단지 대외적인 공포심으로 하락하기 때문에 다시 회복세가 확대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모쪼록 잘 버티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코스피 하락기에 외국인 투자자와 연기금의 손실이 커지는 이유는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 대한 높은 투자비중과 반도체 업황 및 글로벌 위험회피 심리에 따른 주가 하락에서 기인하는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