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미래 직업에 대해 너무 간섭을 많이 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죠?
엄마가 제 미래 직업 선택에 대해 과도하게 간섭하고 의견을 주시는데, 이를 어떻게 부드럽게 거절하고 제 결정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엄마의 조언을 듣되, 결정은 제 스스로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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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굳센스컹크116입니다.
일딴 본인의 일을 잘하고 나서 이야기 해보세요,
본인의 주어진 일 즉 공부를 열심히 하면 자연스럽게 없어질것들 입니다.
안녕하세요. 디모데카인입니다.
조언을 주셔서 감사하다. 충분히 고려해서 결정하도록 하겠다라고 존중하지만 결정은 본인이 내린다는 표현을 애둘러 표현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그래도 본인의 의견을 고집하시면 엄마의 조언을 충분히 들었고 고민해보겠다라고 하시면 될것 같아요 그리고 본인이 결정을 하시면 됩니다. 결국 인생은 스스로의 인생이니 결정도 책임도 본인이 지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하세요. 존중은 필요하지만 그대로 따르실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설득을 위해서는 본인의 계획을 밀도 있게 정리해서 말씀해주시는게 좋아요. 재대로 전달이 되지 않으면 아무생각없거나 어려서, 싫어서, 뭘 몰라서 라고 오해하실 수 있으니 나에게도 다 생각이 있다는 사실을 표현하고 보여주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아일라이크치킨또주세요치킨입니다.
간섭이라고 표현하시기 전에
우선 대화가 필요할 듯 합니다
그리고 어떤 적성과 흥미에 따라 직업을 선택했고
어떠한 노력을 할 것인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