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미디어

드라마엔딩이 희귀했던 작품은 뭐가 있을까요?

요즘 드라마 파리의연인을 종종 다시보는데요ㅡ

엔딩이?! 좀 황당무게한 작품으로 꼽히죠?

저는 아직도 궁금한 이나영.양동근 주연의 네 멋대로 해라 엔딩이 궁금해요!

재벌집막내아들도 엔딩에 황당함이 그렇고..

영화로는 텔미썸띵

황당무게함을 느꼈던 엔딩장면으로 꼽힌 드라마는 뭐가 있을지 급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황당무계한 엔딩으로는 파리의 연인, 재벌집 막내아들, 빅,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패션왕 많이 떠올라요.

    파리의 연인은 거의 전설의 “이게 다 뭐였지?” 엔딩이고, 재벌집 막내아들은 쌓아온 회귀 서사가 마지막에 허탈하게 정리돼서 말이 많았죠. 빅도 결말을 너무 애매하게 닫아버려서 누가 누구인지 찝찝했고,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세계관은 흥미로웠는데 마지막이 너무 열린 느낌이라 허무했어요. 패션왕은 진짜 뜬금없는 충격 엔딩으로 아직도 회자되는 편이고요.

    채택된 답변
  • 저도 파리의 연인은 너무 충격이였네요 ㅠㅠ 배신감이 느껴져서 그 다음부터는 재미있을수록 결말을 보는게 두렵더라구요 ㅎㅎ

    드라마 중에서는 아니였지만 시트콤 중에서 지붕뚫고 하이킥이 정말 충격이였죠 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