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힘을 주었을때 신체에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는거 관련 추가로 질문이 한가지 더 있습니다.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기저질환
없어요
복용중인 약
없어요
저희 몸은 혈관으로 이뤄져 있는걸로 아는데
저도 그렇구 저희 가족(남편 아이들)
두피나 이마 얼굴 팔 다리 등 신체에 그냥 있을때는 혈관이 잘안보이다가 힘을주거나(울거나 용쓸때) 채혈시
고무줄을 묶을때 혈관이 통통하게 보이는거 관련 질문드렸었는데요
한가지 더 궁금한점이 있습니다.!
힘을 주었다가 또 힘이 빠졌을때 혈관이 본래 자리로 가거나 울퉁불퉁한게 사라지는거면 괜찮다 보면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강한솔 의사입니다.
말씀하신 모습은 정상 범위로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힘을 주면
혈관 안 압력이 순간적으로 올라가고, 주변 근육에 눌리는 정도가 달라져서 혈관이 더 도드라져 보입니다.
힘이 빠지면
정맥 압력이 다시 낮아지고 근육 긴장이 풀리면서 혈관이 원래 깊이로 돌아가 보이지 않게 됩니다.
즉,
힘 줬을 때 튀어나왔다가
힘 풀리면 다시 들어가며
울퉁불퉁함이 사라지는 형태라면
혈관 탄성·정맥순환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의미로 보는 편입니다.
단, 다음과 같은 경우는 추가 확인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한쪽만 유독 심한 경우
• 멍, 통증, 열감이 동반되는 경우
• 힘을 풀어도 계속 부풀어 있는 경우
• 최근 갑작스럽게 눈에 띄게 변한 경우
현재 설명만으로는 걱정할 소견은 없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