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영국과 140주년이라고 하는데 어떤것 기준인가요?

이번에 영국 국빈방문을 하면서 영국과의 관계에 대해서 신문기사가 나왔는데

영국과 관계가 140주년이라고 하더라구요

140주년이면 구한말 시기인것 같은데 어떤것을 기준으로 140주년이라고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2023년은 한국과 영국의 수교 1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는 1883년 11월 26일 조선과 영국 사이에 체결된 조영수호통상조약을 기준으로 계산한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한국과 영국의 수교는 1883년에 이루어졌으며, 2023년 현재 수교 14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883년 조선과 조영수호통상조약을 체결하여 미국에 이어 조선과 외교를 수립한 2번째 서양국가가 되며 주 조선 영국 영사관이 설치된 시점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에 이어서 서구 유럽국가로 두 번째인 조영수호통상조약을 맺게 됩니다. 그러니 1882년은 한영수교가 이뤄진 첫해입니다. 조영수호통상조약의 내용은 외교 대표와 영사들이 자유로이 여행할 수 있다. 조선 정부는 이들을 보호해야 한다. 치외법권의 철폐를 영국정부의 판단하에 승인해줄 때 가능하다. 부산 인천 서울 양회나루를 개항한다. 개항장에서 영국인들은 종교를 갖는다. 걸어다닐 수 있는 일정지역에서는 여권없이 자유왕래가 가능하다. 영국군함은 개항장 외 조선국내 어디서나 정박할 수 있고 선원을 상륙할 수 있다 등으로 불평등 조약이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양국 관계를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게 되었습니다. 군사동맹은 아니지만 사실상 최고 수준의 협력관계로 한 차원 도약하는 의미 인데 1883년 조선이 영국과 수교한 이후 140년 만에 양국 관계가 새로운 시대를 맞는 것 입니다. 조서 말 1883년 11월 26일 조선 측 전권 대신 민영목 (閔泳穆)과 합의하여 새로운 조영 조약을 체결했는데 조선과 영국 정부는 1884년 5월 1일 비준서를 교환하여 조영 조약은 정식으로 발효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