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 깊은 곳에서 실제로 발견되며 이를 '산골조개'라고 부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바다나 강에 사는 조개와 달리 해발 1000미터 이상의 높은 산에 있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합니다. 산속의 바위틈에서 솟아나는 용천수나 1급수의 아주 깨끗한 계곡물 주변이 이 조개들의 주된 서식지입니다. 산골조개는 크기가 매우 작아서 다 자라나도 약 5MM 정도밖에 되지 않으며 외형은 현미 쌀알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과거부터 민간에서는 이 조개를 부러진 뼈를 붙이거나 관절염을 치료하는 약으로 사용해 왔습니다. 조개껍데기의 대부분이 탄산칼슘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골밀도를 개선하고 관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