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으로 어려운데 그냥 울어도될까요?

고2때 예고 편입해서 피아노 전공 시작했고 공부는 놔서 평균 7,8등급이였어요 그래서 수시로 통학 할수 았는 대학을 겨우 갔는데 인서울이 하고 싶어져서 작년 수시재수를 했어요 내신이 안좋았어서 불합격 했고 삼수인 이번엔 정시로 수능을 쳐서 가보려고해요

1학기까지 학교 다녔고 지금 국,영 과외,자습,레슨,

연습8시간을 하는중이에요

제가 가고 싶은 학교는 실기 잘쳐야되고 수능 국어, 영어만 3,4 등급은 나와야 합격하는데 전 실기도 예고에서 뒤에서 5등이였고 수능 7,8등급이였어요

저도 인서울 너무 하고싶은데 현실적으로 제 수준으론 다 른곳도 못가는데 거길 갈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근데 가고싶어서 눈물이 자꾸 나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힘들어서 눈물이 나는 것은 충분히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동안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했고, 한 번의 실패를 겪고도 다시 도전하고 계시니까요.

    지금 목표는 분명 쉽지 않을거에요. 실기도 더 끌어올려야 하고, 국어와 영어 성적도 많이 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예전 성적은 공부를 거의 하지 않았던 시기의 결과이고, 지금은 과외와 자습을 하며 꾸준히 노력하고 계신 만큼 예전과 같은 기준으로 미래를 단정할 수는 없어요. 

    그러니 스스로 먼저 안 될 것이라고 결론 내리지는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울고 싶을 때는 울어도 괜찮습니다. 울고 난 뒤에는 다시 연습하고 공부하며 하루하루를 쌓아가시면 됩니다. 아직 결과는 정해진 것이 아니고,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남은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입니다.

    작성자님은 분명 할 수 있을거에요. 파이팅!

  • 종종 스트레스 받고 어려우실 때에 감정이 그러실 때에

    한번 크게 울면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도 돌아오게 됩니다.

    크게 한번 울고 다시 열심히 해보세요!

    분명 잘 되실 것입니다.

  • 인생 살아 가다보면 너무나 이루고 싶은데 현실은 이루지 못한다는 사실 아는 것만큼 힘들고 슬픈 일도 없으며 감정적으로 울음 터지는 경우 시원하게 우는것도 조절하는데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나 잘 아다시피 운다고 모든게 해결되는 건 없고 오히려 다시 현실 맞이하는데 지금 성적으로 인서울 완전 불가하다고 판단되면 그냥 포기하고 그나마 가장 좋은 선택하는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인생 목표가 무조건 인서울이라면 올해 남은 기간 열심히하면서 재수하는 것도 생각해 보는 방안도 있으니 깊게 생각해보고 판단하는게 좋아 보입니다.

  • 현실적으로 어려워 보이네요…

    사실 대학이라는 것이 그리고 대체로 사람들이

    가고 싶어라 하는 곳들이 그래도 다 성적이 어느정도되야하니까요ㅠㅠ

  • 울면서 마음을 다독여 보시면 좋겠습니다.

    다만, 지금은 가능성보다도 실기와 국어, 영어 성적이 실제로 얼마나 오르는지를 꾸준히 점검을 하면서 지원 전략을 함께 준비하는 것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