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안하던 지인의 경조사 어떻게 하면 기분 안 나쁘게 거절할수 있을까요?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지인이 결혼식청첩장을 보냈는데 오랫동안 연락이 없던 지인이라서 저의 경조사에 연락을 안해서 물론 지인은 모르겠지만요. 안 갈려고 했는데 전화가 와서 처음엔 안 받았는데 한번 더 오면 안받기는 좀 아닌것 같은데 기분 안 나쁘게 거절 할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보통은 연락을 안하는 사이이면 경조사 연락을 잘 안하는데 참 이상하기도 하네요
그럼 저같으면 모른척하고 안할것 같습니다
이제 부터 연락을 하겠다는 뜻인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여
거절을 기분좋게 할수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저 같으면 연락 안합니다
그렇게 천첩장 보내는 사람이 양심없는거 아닐까요
그냥 거절하기 곤란하시면 전화받지마세요
오래동안 연락도 안하고 본인 결혼식에 안왓으면 지인의 결혼식을 그냥 무시 해도 될듯합니다 앞으로 지인하고 연락하고 지낼것 같으면 참석을 하는것도 괜찮구요~~
지금 가장 문제가 되는 게 거절을 어떻게 할지잖아요.
방향을 좀 바꿔서 생각해보시죠.
전화를 왜 또 안받으면 안되죠?
그래도 됩니다.
애초에 연락을 지속하던 지인도 아닌데 전화를 거부하는 쪽이 더 쉬운 해결책 아닌가요?
쉽게 가시죠.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오랫동안 연락을 주고 받지 않은 사이 임에도 불구하고
결혼 청첩장을 보내 왔다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무시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전화가 한 번 더 오게 된다면
그날 본인의 일정이 급해서 참여를 할 수 없겠다 라고 정중하게 거절 의사를 전달을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냥 연락받고 축하한다 바쁘긴한데 시간내서 가야지 해놓고 안가면됩니다 어차피 연락안하던사이면 안와도 뭐라 하지도않을꺼고 하면 바빠서 못갓다 하면됩니더
연락이 없던 지인이 경조사로 인해 전화까지 하는 상황이라면 딱 두가지가 있습니다. 전화를 받아 축하 한다고 말하고 축의금을 주는 방법이 있고 또하나는 그냥 전화를 무시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라면 그냥 전화를 받지 않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경조사에 전화 통화까지 하게되면
참석은 안 하시더라도
축의금은 조금 하시는게 마음 편할듯
합니다.
굳이 참석하고 싶지 않으면
가족여행 이나 가족 모임이 있다고
둘러 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경조사가 있다고 전화를 하게 된다면 전 안받는게 더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이 들고
받는다면 축하한다고 답해주고 그날 다른 일이 있어서 못갈거라고 말할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전화를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받고서 결혼식 당일날 일관련된 출장이라던지
아니면 중요하게 본가를 간다던지 어쩔수 없는 핑계 만들어야죠
그때 그냥 아무말안하고 모른척지나가시면될거같아요. 평상시에연락도없다가필요할때만 연락하는사람이라 그냥 말없이안가도될듯합니다 안가는거자체가 거절하는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