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스피킹 하는 경우 언어와 뇌, 문화 함께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언어를 바꾸어 말할 때 해당 언어와 관련된 기억이나, 감정, 사회적 경험, 보고 배운 것 등 한꺼번에 감정을 담기 때문에 한국어와 다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되는 겁니다. 영어를 사용하는 경우 무의식적으로 서양식 표현 방식과 리액션 큰 화법, 자신감 있게 보이렬 올라가는 목소리 등 일종의 사회적 역할 하고 있다는 인식도 한 몫 합니다. 한국어는 음 높낮이 변화 적고 리듬 일정한데 비해 영어는 강세와 억양 중요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말하려면 목소리는 올라가고 리듬은 커지고 제스처도 함께하기 때문에 원래 내 성격 보다는 더 자신있고 활기찬 모습 보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