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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동그라미417
알록달록동그라미41723.04.02

말티즈 아기 소변훈련은 어찌시키면 좋나요?

나이
1
성별
암컷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말티즈 아기가 조금 커서 이제 어린이티가 좀 나는데 소변훈련은 언제부터 어떻게 어찌시키면 좋나요? 배변패드로 훈련시키면 될까요?강아지는 처음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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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주찬 수의사입니다.

    나이가 1살이면 이미 소변훈련을 하기 지난 시점입니다...

    이런 소변 배변 훈련은 생후 3~4개울 부터 시작해야 하는데 1살인 경우 정말 오랜 시간 훈련을 해야할듯 합니다.

    그리고 모든 생물의 경우 자기 생활권에서 배변 배뇨를 하지 않는 것이 본능이므로 집에서 참거나 혹은 아무곳에나 배뇨 실수를 하는 경우 절대 혼내시면 안됩니다. 그런 경우 글쓴이께서 알지 못하는 곳에 배변배뇨 할 수도 있고 숨길 수도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의 배뇨훈련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전문가마다 방법의 차이가 있을 수는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계속 반복하는 것과 보상입니다.

    강아지가 배뇨를 하려고 한다면, 패드나 배변 판에 두고 "쉬이", "쉬" 등으로 배뇨를 유도시켜줍니다.

    강아지가 패드에 잘 배뇨를 마치면 칭찬과 간식을 많이 주세요.

    또한, 집안 곳곳 방안에 패드를 많이 깔아놓아주세요. 강아지가 패드에 누기 쉬운환경을 조성해주세요.

    그러한 과정을 2~3개월 동안 계속 반복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박창석 수의사입니다

    처음에는 배변패드를 사용하여 많이 연습을 시킵니다 대소변은 보통 식후 10분~20분정도에 많이 봅니다 그때 잘 준비해 놓았다가 대변을 볼때 패드위에 보게하고 칭찬을하고 맛있는간식을 상으로 주세요

    그리고 반복하면 어느날 스스로 잘 할날이 옵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기준만 충족시켜줘도 강아지는 야외 배뇨, 배변을 하기에 지금 하고 있는 고민이 사라지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해지는 1거 3득이니 오늘부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