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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사랑이넘치는공작새

살짝사랑이넘치는공작새

인조가죽 재킷과 리얼 가죽 재킷.. 눈으로 보면 구분 할 수있나요?

얼마전 인조 가죽 재킷을 구매하였는데 문득 궁금해져서 글 올립니다. 정말 눈으로 보았을때 이 사람이 입은 재킷의 가죽이 찐인지 구란지 보이나요?!🫤 그리고 인조 가죽 재킷을 찾아보니 모두 추천을 안 한다 하던데... 그리 나쁜강여?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더들리

    더들리

    흔히들 레쟈라고 불렀던

    요즘은 비건레더라고 부르죠

    진짜 가죽관련업에 종사하는 전문가가 아닌 이상

    옷 좋아하는 사람정도의 눈은 물론 그냥 일반적인 사람들에 눈에는 구별이 힘듭니다

    사실 램스킨 가죽류 중에서 광택이 강하게 처리를 했다거나

    얇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더더욱 이런 인조가죽류와 분간이 잘 안가기도 합니다

    그래서 동물가죽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이도 해서

    그 시즌 유행을 쫒기 위한 옷이라면 비건레더 제품을 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단!

    쿠폰을 쓰시든 세일기간에 사시든 블프 시즌에 사시든

    무조건 저렴한 가격에 사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인조가죽의 최대 단점은 내구성인데요

    습기나 물에도 약하고 마찰에도 약하고

    심지어 그냥 보관만 해놔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바스러지기 시작합니다

    옷을 많이 입거나 빨거나 한다면 3년 정도부터 크게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구요

    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오래 입을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마찰이 많은 팔꿈치 같은 부위는 첫해부터 망가질 확률이 높습니다

    요즘 비건 레더 제품들을 잘 추천하지 않는 이유는

    과거같이 인조가죽이나 레쟈라는 표현을 숨기고

    꼼수처럼 비건 레더라는 표현을 쓰면서 은근슬쩍 가격을 올려서 파는 경향이 있기 때문인데요

    중저가 가죽 전문 브랜드의 양가죽 옷들의 할인가랑

    사실상 별반 차이가 안나는 가격인 경우가 많더군요...

    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 질문하신 인조가죽과 리얼가죽을 눈으로 보면 구분할 수 있나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인조가죽의 색상이 일반 가죽 색상이라면

    만지기 전까지 눈으로 얼핏 봐서 알아보긴 힘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