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알바인데요. 제가 잘못하는 걸까요?
디저트카페 직원입니다.
1인 운영방식이고 사장님은 가게 자주 방문안하시는 직원들이 자동사냥하는 꼴의 카페입니다.
마감시간이 오후 10시인데 9시 반쯤에 디저트 진열이 다 팔려서 비었습니다. 물론 진열이 비게하면 안되는거지만 평소같으면 한두개정도 사가니 여유있던게 그날 한번에 두팀정도가 방문해서 남아있던 재고를 싹 쓸어갔습니다. 그래서 새로구우려보니 오븐 예열부터 진열까지 28~33분 걸리는 상황이라 더 구워내놓기도 애매한 시간이라 어차피 마감 준비 9시 반부터 해서 9시 55분에 마감치고 환복하고 나가면 된다고 처음에 교육받았으니 빠르게 준비해서 9시 57분 마감치고 나갔더니 왜 그따구로 장사하냐고 사장이 막 뭐라하는데 제가 뭐라 들을만큼 폐급짓 한건가요? 사장님 본인이 7개 이하가 되면 6개든 4개든 구워라 근데 미판매분은 가급적 안나오게 해라 했는데 9시 반 전까지 12개 있던거 예상치 못하게 12개가 그때 다 팔리고 다시 굽기에도 애매한 시간에 굳이 더 구웠어야 했던걸까요? 솔직히 제가 왜 장사 그따구로 하냐 일하기 싫냐 이런 소리 들어야하는지 전 잘 모르겠는데 의견좀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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