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번아웃 다들 어떻게 대처하고 계세요??

최근 번아웃이 온 것 같습니다.

두통과 소화불량이 지속되고 일상이 흥미롭지 않아요. 다룬 생각을 하며 잠시 이 감정을 회피하고 있는 것 같아요. 사소한 업무도 왜 내가 맡으면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이 왜 자꾸 해결해야할 것 들이 생기지? 이런생각만 들고 잘하고 싶은 욕심도 사라졌습니다. 일에 집중도 잘 되지 않고 그냥 답답하네요 ㅎ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열심히 일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번아웃이 찾아와 버렸는데요 그동안 별다른 취미가 없었기 때문에 무엇인가 모으는 취미를 만들어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돈을 모아야 한다는 생각을 하며 힘든 회사 생활을 버텨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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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직장 생활 등으로 번아웃이 오게 되었다면

    저라면 그냥 두고 방치하지 마시고

    가능하다면 최대한 적극적으로 대처하세요.

    벌써 두통도, 소화불량도 있다고 하시니

    푹 쉬시는 것도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사람인 공식멘토 HR백종원 입니다^^

    일단 번아웃이 온 상태라고 한다면 둘 중 하나를 하셔야 된다고 봅니다.

    퇴사를 하시거나 휴직을 하시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하셔야 됩니다. 그래야 더 좋은 멘탈과 몸상태로 다시 빠르게 유지할 수 있어요.

    요새도 번아웃 때문에 회사에 휴직을 하시는 분들 꽤 많습니다. 한 달만 휴직해도 다시 돌아오시는 분들도 꽤 많으니 회사에 말씀하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 저도 번아웃이 자주 찾아오는 데 뭔가 중요한 업무가 있거나 약속이 있거나 일정이 있는 날이 아니면 번아웃이 계속 찾아오는 거 같아요 번아웃이 쉽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고 두통이나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지만 집에만 있는 것보다 나가서 뛰어도 보시고 체력도 기르시고 잠도 푹 주무셔보세요

  • 번아웃이라는게 나도 모르게 갑자기 찾아오고,

    정신적고통뿐만아니라 신체적고통도 찾아오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을 찾으시고,

    아무 걱정과 생각없이 하루 정도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보세요 ~

    반나절은 잠을 푹 자고, 일어나서 나를 위해 맛있는 밥을 먹고!

    가벼운 산책 또는 집 청소를 하면서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하루를 보내시면 조금은 도움이 될 거에요 😀

  • 입사하고 수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이 일을 왜 하고 있지? 내 적성과 맞는가? 이렇게 까지 힘들게 일을 해야하나?" 라는 생각이 드는 것 같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퇴근하고 집에 와서도 일 생각이 나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혼자 버티려고 하지 마시고 주변 동료분들에게 이런 시기가 왔을 때 어떻게 이겨냈는지 조언을 구해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너무 일에 치여 생활하는 바람에 나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습니다. 과연 내가 좋아하고 하고 싶던 적성이었는지 앞으로의 내 미래 모습은 어떤지 잠시 휴가를 다녀오셔서 인생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시고 업무를 단 며칠동안이라도 잊고 생활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번 아웃이 오면 무리하게 억지로 더 열심히 하려고 하는 것보단 충분히 쉬고, 수면과 식사 등 기본 생활을 먼저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버티는 것보단 믿을 만한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증상이 오래 이어지거나 일상에 큰 영향을 준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