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을 어떻게 풀어가야 좋을까요?.

25 년 부부입니다. 최근에 부부관계를 했는데 저에게 성병을 옮겼습니다. 배신감이 들어서 지금은 냉전중인데 애들이 고등. 대학생이라 이혼까지는 생각을 못하고 있는데 어떻게 풀고 가야할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정말 배신감이 들고 충격적인 상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혼을 당연히 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아이들도 있기 때문에 이혼이라는 결정은 현실적으로 쉽지는 않겠죠. 먼저 성병이 어떻게 옮겨졌는지 확실하게 남편이 외부에서 감염되어 왔는지 확실하게 팩트체크를 해주시는 것이 좋겠죠. 그리고 사실로 밝혀진다면 남편에게 정확한 해명을 듣고 사과를 받으셔야 합니다. 감정적으로 대하기 보다는 지금 객관적인 자료들을 모으시고 증거들을 확보하여 법적으로 손해배상을 받는 것도 고려해봐야 합니다. 이것은 선택의 문제입니다. 저런 사람이랑 평생을 같이 살지 못하겠다고 한다면 이혼을 하는 것이고 자식을 위하고 저 사람을 한번 더 믿어보자라고 한다면 용서하고 이혼을 하지 않는 것이죠. 일단 먼저 부부상담을 한번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만약에 제가 질문자님 입장이라면 이혼할 것 같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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