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인플레이션 시대, 내 자산을 지키는 안전한 자산 배분 전략 있을까요??

요즘 유가 폭등이다 뭐다 물가가 계속 오르는 시기에 현금만 쥐고 있으면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인플레이션을 방어할 수 있는 분산 투자나 자산 배분 팁이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처럼 고물가와 인플레이션이 길어지는 시기에는 현금만 보유하면 실질 구매력이 계속 줄어드는 구조라 자산을 나눠서 가져가는 전략이 정말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전문가들도 최근에는 예금만으로 자산을 지키기 어려워졌다는 의견을 많이 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보 투자자 기준으로 미국 S&P500 ETF 같은 우량 주식 자산과 금 ETF, 예적금 비중을 함께 가져가는 방식이 가장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금은 인플레이션과 지정학 리스크 방어 성격이 강하고 배당ETF는 현금흐름 안정감 측면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중요한 건 한 자산에 몰빵하지 않는 것입니다. 시장이 흔들려도 버틸 수 있도록 현금·주식·금·채권 성격 자산을 나눠서 가져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채택 보상으로 155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월급이 카드값과 이자로 사라진다면 투자보다 지출 구조 개선이 먼저입니다. 첫째 카드 내역을 카테고리별로 한 번만 확인해보세요. 배달, 구독, 충동구매에서 생각보다 많이 새고 있습니다. 둘째 이자 부담이 크다면 고금리 대출을 낮은 금리로 대환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절약입니다. 셋째 월급날 5만원이라도 자동이체로 먼저 빼두세요. 남은 돈으로 사는 습관이 만들어집니다. 투자와 적금은 이 구조가 잡힌 후 시작해도 절대 늦지 않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가 오를 때 가치가 함께 뛰는 금, 원자재 ETF 및 우량 리츠에 자산의 15~20%를 배분하여 화폐 가치 하락을 방어하시고 물가상승률만큼 원금이 불어나는 물가연동채와 고금리 이자 수익을 챙기며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단기 채권형 ETF를 활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원자재 값이 올라도 제품 가격을 올려 타격이 적은 필수소비재 기업, 인프라 관련주, 안정적인 현금을 주는 고배당 가치주 위주로 주식 비중을 채워야 합니다. 한 자산에 올인 하지 말고 주식3: 채권4:원자재2:현금1 이런식으로 비율로 나눈 뒤 주기적으로 비중을 맞춰주는 전략이 리스크를 최소화 해주니 유념해서 투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