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이나 움직임에 의한 에너지 생산은 불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으로 만보기를 하면서 생각이 난건데요.
보통 걸어가면 그 동작 패턴에 의해서 만보기가 걸음 수를 측정을 하잖아요.
그렇다는 것은 핸드폰의 움직이나 진동을 감지한다는 것인데,,
이런 스마트폰의 움직임이나 진동 자체를 이용해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불가능한것인가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동이나 움직임의 에너지 생산 가능하죠.
그 대표적인 사례가 모터입니다. 모터가 회전하면서 에너지가 생성되는거죠.
근데 작은 모션으로는 에너지 생산이 불가하고 특히 전기가 생성되면 보호설비가 필요하기에 일반 휴대품인 휴대폰은 불가능하죠.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전기기사 취득 후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 4년차 전기 엔지니어 입니다.
스마트폰의 움직임이나 진동을 에너지로 변환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피에조 전기 효과를 이용해 움직임이나 압력을 전기로 변환하는 기술이 있는데, 이 기술은 이미 소형 전력 소모 장치에 응용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환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에너지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기 때문에, 이를 스마트폰의 주요 전력 공급원으로 사용하는 것은 현재로서는 비효율적입니다. 기술 발전이 이뤄진다면 더 나은 효율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기전자 분야 전문가입니다.
스마트폰의 움직임이나 진동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실제로 가능합니다. 이러한 방식을 "에너지 하베스팅"이라고 부르며, 주로 소형 전자기기에 사용됩니다. 움직임을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가장 일반적인 것은 압전소자나 전자기 유도 방식을 통해 에너지를 변환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 생산되는 에너지는 매우 작아 스마트폰의 배터리를 충전하기에는 불충분합니다. 보통은 저전력 센서나 소형 디바이스를 구동하는 데 사용됩니다. 질문자분의 생각처럼 에너지 하베스팅이 발전하면 더 많은 곳에 활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네 이미 그런쪽으로 연구한 결과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고속도로에 압박되면 전기를 발생시키는 패드를 붙여서 전기를 발생시킨다던가, 고속도로 소음방지 벽에다 소리를 전기로 전환하는 패드를 붙여서 전기를 발생시킨다던지 연구가 있지만 실용화되지 않는 이유는 투자 비용에 비해서 전기를 발전하는 양이 매우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앞으로 기술이 발전하면 쓰일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런 분야를 에너지하베스팅이라고 합니다.
가능한기술입니다만 스마트폰을 충분히 충전할수 있을만큼의 전력을 생산하는것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현재에도 진동을 이용해서 발전기들이 있습니다. 이런 발전기는 진동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드는 것입니다. 이런 진동 발전기는 결국 공진을 활용해서 주파수가 증폭되는 것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진동에 의한 주파수와 같은 크기의 주파수가진 물체가 주파수가 커지면서 외력이 발생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핸드폰의 진동인 주파수를 확인해서 그 주파수를 같게 만들어서 공진을 만들어서 전기를 만들면 가능합니다. 이런 버려지는 진동이나 열을 모아서 에너지를 만드는 것을 에너지하베스팅이라고 합니다. 현재 지속적으로 개발중으로 주파수변동을 알아서 확인해서 같은 주파수를 만들어서 공진을 만들어서 발전되는 발전기가 계발되어 연구중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스마트폰의 움직임이나 진동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것은 현재 기술로는 실질적으로 불가능합니다.
스마트폰의 움직임이나 진동에서 발생하는 에너지는 매우 미미하여 스마트폰의 전력 소비를 충족시키기에 턱없이 부족합니다.또한 에너지를 만드는 장치의 효율이 낮기 때문에, 실제로 스마트폰을 충전할 정도의 에너지를 생산하기는 어렵습니다 현재의 기술로는 움직임이나 진동을 전기 에너지로 변환하는 소형 장치의 성능이 충분히 발전하지 않아 불가능합니다
안녕하세요.
물론 생산이 가능합니다. 흔히 압전소자라 부르는 소자의 경우 물체에 스트레스 즉 충격을 가할때 전기 에너지를 생산하는 소자가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