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내에서 자기가 잘못 해놓고 인정 안하는 사람은 어떤 심리일까요?
직장내에서 고집은 엄청세고 자기가 한 잘못에 대해서는 죽어도 인정안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하지도 안했던 말을 지어내서 다른 사람한테 얘기하는데 이런 부류는 모른체 하는게 낫겠죠?
다른 사람들도 파악을 해서인지 다들 싫어하더라구요.
정작 본인은 본인 방어에만 급급한거 같구요. 그런모습 보면 처음에는 화가 났는데 지금은 웃음밖에 안나오더라요.
어떤 심리를 가지고 있는지도 궁금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바다에서 헤엄치는 거북이입니다.해당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그냥 그 사람의 성격인거 같습니다. 저도 제가 다니는 직장에 분명히 자기가 잘못을 했는데, 인정을 하지 않고 자기 합리화 시키는 사람이 있습니다. 절대 고칠 수 없고 그냥 태생이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고 피해의식도 있는듯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싫어하는 이유도 충분한데 무시가 답입니다. 그런사람은 절대 바뀌지도않고 혼자 생활하게 내버려두세요
자기만의 세상을 가지고있는 사람이거든요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많지만 그중에서 자기가 잘못한것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존재합니다.
그 사람들의 심리는 자존심이 너무 강해서 자기가 잘못한것을 알면서도
인정하지 않으며 상대방이 하지않은 말까지 지어내며 끝까지 자기는 잘못이 없다는것을
증명하려 하기때문에 애초에 대화가 통하는 상대가 아니라고 할수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산에서 내려온 딱따구리입니다.해당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우리 회사에도 그런 직원이 한명 있습니다. 저보다 삼 급 자여서 뭐라고 얘기는 하지 못 하지만 정말 아니 때는 얘기를 한번씩 하면 오히려 큰 소리를내더라구요. 그냥 무시 하면서 대화를 안하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어디에나 있는 사람들중에 한사람이네요
쓸데없는것에 자존심이 세워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요
딱 그런 사람인거 같습니다.
이런사람은 아무리 좋은 말을 해줘도 곧이곧대로 받아 들이지 않더라구요
그냥 모른체 지내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직장을 다니다 보면 정말 별의별 사람들을 다 만나게 됩니다 당연히 저도 그런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잘못한 것을 잘 인지하지 못하고 인지했다 하더라도 인정을 잘 안 하며 고집이 엄청나게 세죠 그런데 또 희한하게 그런 사람들에게는 알랑방귀 뀌는 사람들이 많이 붙더라고요 그냥 모른 척 지내는게 속 편합니다 다른 사람들도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는 거거든요